부모님 잔소리는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이다."와 같다.
쿠
쿠키맨 (61.♡.30.162)
2025년 10월 20일 PM 01:56 · 수정됨(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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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보고 문득...
아이한테 잔소리할때마다 하는 소리가 생각이 났습니다.
"내가 실패했으니 너에게 잔소리하는 것이다."
"실패를 통해 쓴맛을 본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것이 그 잔소리이다."
"진심어린 충고와 조언을 잔소리로 생각하지 말아라.."
"그렇게 너의 성공을 바라며 진심을 가지고 말해주는 사람은 결국 가족밖에 없다."
덕분에...
제가 잔소리를 해도..
단순 잔소리로만 듣지 않고.. 조언으로 듣게 되긴 하는데...
하지만 그래도 사춘기를 이길순 없네요..ㅠㅠ
누가 그러던데요..
공원에 강아지 끌어 안고 다니는 아줌마는 아마 다들 사춘기 부모들일꺼라고...
ㅠㅠ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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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케이건
25.10.20 · 168.♡.15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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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복치는몰라몰라
25.10.20 · 211.♡.158.235
내 실패도 내 현재에 도움이 되는건 경험과 의지가 동반이 되어야 하는데,
남의 실패가 사춘기 자신의 성장의 도구가 될 가능성은 제로에 수렴하는구나..
..는 걸 중3 키우면서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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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는게 아니라 듣는 척만 하는 겁니다.
더 싫은 소리는 듣기 싫으니까요
그렇게라도 시켜야겠다 싶으면 계속 잔소리 하시는거고.. 아이고 의미없다~ 싶으면 놔버리는건데..
참 어렵죠. 잔소리로 들리지 않게끔 상대에게 의도를 전달한다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