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의 언어, 감정의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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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nbetterlife (118.♡.14.113)
2025년 11월 14일 PM 02:51 · 수정됨(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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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에 입장하셨습니다 | 권성민 저
정치도 사실 감정의 영역이라
막연히 나에게 불이익이 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 불필요한 갈등과 소모전이 발생한다고요.
채식주의자가 “사실은 소나 돼지도 강아지들처럼 감정과 지능이 있다. 돼지는 강아지 지능보다 더 뛰어나다“라고 하면 내 육식의 권리를 침해받을 것을 우려하는 당사자들을 설득하기 힘들지만,
질문을 조금만 바꿔도 “채식에 대한 선택권 인정“에 대한 공감율을 높일 수 있다고 하네요.
갈수록 개인간 공통 경험의 접점이 줄어드는 환경이라고, 그래서 갈등이 증폭되기 쉬운 환경에서 고민해 볼 화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치적 화법도, 시민 개인의 화법도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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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일두유
25.11.14 · 59.♡.175.39
다음에 저는 곡식주의자 라는 책을 내보려구요 에헴~ -
Ddiynbetterlife
→ 매일두유 작성자
25.11.14 · 220.♡.37.28
완전 응원합니다. 재밌을 것 같아요. 일종의 패러디나 뻘글인 듯 은근 진지하게 써도 좋을 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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