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끊고 싶습니다
K
Kushhead (172.♡.70.30)
2025년 12월 2일 PM 01:56 · 수정됨(16:00)
조회 749 공감 0
부끄럽습니다
중간에 2년정도 잠깐 참았은 적이 있긴 하지만 30년차 흡연자입니다
내일부터 끊어야지란 다짐을 매일 하지만 그 내일이 오지 않는군요 속이 시커멀껍니다
운동을 세게 하면 안피울수 있을지 않을까 고강도 운동도 오랜기간했지만 그사이 흡연도 병행했습니다 ㅠㅠ
이제는 몸생각도 해야하는데 …. 역시 제 의지의 문제이겠지요…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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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너구리남편
25.12.02 · 118.♡.80.163
연초말고 전담이라도 바꿔보심이 ㅠㅠ -
녹녹새
25.12.02 · 220.♡.155.17
금연껌은 어떤가요? -
털털만두
25.12.02 · 121.♡.32.141
금연클리닉 가서 처방받고 약 드세요 바로 끊어집니다 - 앗
앗싸가오리
25.12.02 · 121.♡.125.103
뭐.. 이건 순전히 자기의지 문제라 뭐라 말씀드리기가 어렵군요.
저는 십수년 정도 피우던 담배를 끊었는데 순전히 조카가 태어났다는 이유로 끊게 되었습니다.
제가 조카를 사랑하게 될거고 그렇다면 당연히 끌어안아주는 순간들도 생길텐데
그때 조카한테 담배냄새 풍기기가 싫더라고요. 안겨야될 조카가 자기 의지로 담배 냄새를 맡게 되는게 아닐거라는 생각때문에 끊었고 8년정도 유지중이네요.
조카녀석이 스물 넘기면 그때나 다시 피우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
소소심이
25.12.02 · 121.♡.4.124
병원에 가서 도움을 받으세요. 저도 보건소 도움으로 1년 끊고 다시 피다가.... 지금은 좀 애매하긴한데.... 8월에 산 담배 두까치 피고 그대로 책장에 지금까지 숨겨져 있습니다. 언젠가 꺼내서 피울지 몰라도 지금처럼 줄일 수 있는 것으로도 좋아요. 8월 전까지도 한 달이나 두 달에 한갑정도는 피웠거든요 -
PpOOq
25.12.02 · 111.♡.103.64
연초 - 액상전담 - 무니코틴전담 - 완전금연 순서로 끊었습니다. 금연 15년 되었네요. -
나나그네
25.12.02 · 106.♡.77.25
의지와 환경, 주변 사람들의 협조등 모두 필요합니다.
저도 금연 시도 몇번 하다 실패했었는데,
생활 환경과 패턴등을 바꾸고 성공했습니다.
습관이 무섭다고 무심코 담배를 손에 드는 그 순간을 없애야 합니다. -
최최군
25.12.02 · 112.♡.104.18
하실 수 있습니다. 의지가 박약한 저같은 사람도 금연한지가 15년이 넘었습니다. - 가
가자앞으로
25.12.02 · 210.♡.148.176
개인차가 있는 분야(;;) 같습니다.
제가 의지가 전혀 없는 사람입니다만...
담배는 20년 넘게 피다가 끊어야지 마음먹은 그 순간 단칼에 끊었네요.(금연 8년차입니다)
흡연 욕구 자체가 없습니다.
그런데 금연에 선행되어야 할게 금주 같습니다. !!! -
그그냥이
25.12.02 · 121.♡.11.76
동참하시지요!
흡연 27년차 였는데 금연 12일째 접어들고 있습니다.
담배 생각 날때마다 은단 먹으며 견뎌내고 있습니다.
담배만큼 백해무익한 것도 없네요
한걸음씩 금연으로 나아가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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