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nbetterlife (59.♡.103.12)
2025년 12월 12일 AM 10:05 · 수정됨(12. 14. 22:10)
제가 클리앙 이용제한이 풀려 소수지만 활발하게 활동하는 '그 분들' 보시라고 글을 올린 후
정리 차원에서 다모앙에도 기록을 남깁니다.
'그 분들'이란?
나 이재명 완전 지지를 외치며 모든 것은 명심. 명심에 반하는 강경파 정청래의 똥볼차기 (여기에 반문재인, 반김어준, 반조국, 반혁신당) 주장하시는 분들입니다.
1.
우상호:
"제가 볼 때는 내란전담재판부를 2심부터 하자. 대통령의 생각이. 그게 더 지혜롭지 않느냐"
2.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비서관
"대통령께서 위헌소지를 최소화 시키자라는 표현은 한 적이 있습니다. 2심 이런 구체적인 얘기를 하신 건 들은 적은 저는 없습니다. 위헌소지를 최소화 해야 한다는 원칙론적인 입장을 갖고 계십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우상호의 발언을 언론들과 내란세력(혹은 동조 세력과 수박세력)들이 어떻게 써먹을까요.
"우 수석은 이날 유튜브 방송 '매불쇼'에 출연해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문제로 더불어민주당 안팎이 시끄럽다'는 진행자의 말에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지혜롭게 개혁할 수 있는 방법이 여러 가지 있다", "자꾸 싸우는 방식으로 하는 것이 꼭 개혁의 전부는 아니다"라는 발언도 했다고 우 수석은 전했다.
또 이따금 여당에서 대통령의 발언을 두고 "개혁을 밀어붙이라는 취지"라고 해석해 개혁을 강행하려는 듯한 모습을 보이면, 이 대통령은 "당이 요즘 자꾸 왜 이래요"라는 말도 한다는 게 우 수석의 설명이다."
YTN의 논지, "자꾸 싸우는 방식으로 하는 것이 꼭 개혁의 전부는 아니다"가 000에서 요새 일부 유저들도 내고 계시는 의견이죠. 제가 공감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정청래가 자기 정치 한다, 김어준에게 뇌를 의탁하지 말라, 문재인에 대한 비판, 오직 이재명"을 외치며
조용한 개혁이 대통령의 뜻이라고도 하시던데요.
그러나
실제 이재명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밝힌 입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李대통령 “개혁 본 뜻은 가죽 벗기는 것... 저항 없는 갈등은 변화 아냐”

"이재명 대통령은 9일 “개혁이란 본래 뜻이 가죽 벗긴다는 것”이라며 “불합리한 점을 개선해 정상화 시키려면 갈등과 저항은 불가피하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해 이같이 밝히며 “그게 전 개혁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걸 하지 않으면 대체 뭘 할 수 있겠나”라고 했다. 여당이 추진하는 내란전담재판부 설치와 관련해 정치권은 물론 법관대표회의에서도 위헌 우려가 나오는 상황에서, 이 대통령이 추진 의지를 밝힌 것으로 해석된다." | 관련글 보기
이재명 대통령의 뜻이 아니라
이재명 대통령의 뜻을 자의적으로 해석해서 내란종식의 발목을 잡지 마십시오.
내란종식은 속도와 의지의 문제입니다.
내란발발 1년째 처벌된 자가 아무도 없습니다. 이게 정상입니까. 속도를 내고 박차를 가해야 합니다.
민주 시민 분들도 내란종식 집회에 머리 수를 보태 주셔야 할 때입니다.
내일 서초역 2번출구 오후 4시 입니다.

관련글:
댓글 (11)
-
세세상여행
25.12.12 · 211.♡.188.198
- 고
고양이혀
25.12.12 · 175.♡.91.253
친구 팔아 정치하던 사람이 이제는 본인 정치 한답시고 아주 더럽히고 있네요 ㄷㄷㄷㄷ -
코코파니코피나
25.12.12 · 211.♡.210.215
2심 부터가 말이 안되죠.
한덕수 1심이 선고만 남았지만, 윤석열 재판은 지귀연이 개판으로 진행 중이죠.
2심 부터면 지귀연 재판을 놔두자는 거죠. - 굿
굿모닝빵빵
25.12.12 · 125.♡.90.80
우상호는 나이브 그 자체. 한 번도 뭔가 성과를 낸 적이 없이 민주당 중진이 된 사람인듯. 대통령실 가서도 본인이 중진인 데 하면서 이 대통령도 은근 하대하는 인상입니다. 이 대통령을 모시는 참모의 태도가 전혀 안 보여요. -
호호루룩
25.12.12 · 223.♡.72.32
자칭 친명이라고 떠들면서 계파만드는 사람이네요.
낙지가 저랬는데.... -
꼰꼰대생각
25.12.12 · 211.♡.244.15
우상호처럼 지금 수박같은 행태로 의심을 부르는 행동을 자꾸하는 몇몇은
정부인사로서 현정부 일에만 전념했으면 좋겠는데
자꾸 당정 갈라치기로 민주당을 지들 입맛대로 다시 만들어 또다시 국힘과 손잡고 싶어하는것 아닌가 하는 의심이 자꾸 듭니다. (수박들에겐 지금 정청래 추미애 김용민 서영교 박선원 등 내란청산에 앞선 이들이 눈엣가시겠지요. 그들을 깔아보고 질투하는것 같다는 느낌도 듭니다)
내란수괴 다 잡았다고 생각하고 국힘잔당들과 손잡고 내각제 만들어 돌려가며 총리감투써보고 싶은걸까요. 낙지도 부르고.
..
그러면 지들도 다 죽을거란 예측이 안될까요?
상대는 아직도 검찰,사법부라는 칼을 쥐고 휘둘러대고 있는데 이쪽에선 끌어안고 조용히 대화로 풀어야 한다는게 맞는건지 의문이 듭니다. 칼을 뺏고 무력화하는게 먼저고 그다음이 대화아닐까요.
어설프게 대화 시도하다간 다 죽습니다.
실탄 고문도구 시체가방에 민주인사들을 어떻게 폭사시키고 총으로 쏴죽일지 계획까지 다 했던 놈들이예요.
남에집 사람인 듯 강건너 불구경하듯
대화네 협치네 타협이네 조용한개혁이네 다 좋지만 그러다 5.18때처럼 눈깜짝할새 도륙되는겁니다.
반대를 했거나 안했거나 상관없이
아차싶을때 이미 나와 내가족의 몸에 이미 총알이나 대검이 몸을 뚫고 들어와 있고 곤봉에 두개골이 깨져있고 폭발에 살점이 떨어져 나가있을겁니다. 다들 그렇게 당했어요. 5.18, 제주4.3, 부마항쟁등 한두번이 아닌데 왜 자꾸 남에 일처럼 잊어버리는건지들.. -
EEllie380
25.12.12 · 112.♡.9.95
우상호는 대통령의 의중을 전달하는게 아니라 지정치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땅문제때부터.. 그리고 뭔가 이상하게 특정한 이슈에는 굉장히 나이브 하게 하던게 보입니다. 이 자도 캐비닛에 뭐가 많은게 아닐까 추측합니다. -
Hhappysinja
25.12.12 · 1.♡.222.2
우상호 진짜 싫어합니다. 민주 진영에 1도 도움이 안된다고 봅니다. 대통령은 빨리 정리해줬으면 합니다. -
다다이즈
25.12.12 · 151.♡.33.29
상호랑 병기.... -
PPTSD
25.12.12 · 114.♡.235.117
올해까지는 그렇다고 하지만, 내년에도 계속 놔둔다는 것은, 그게 대통령의 의중이라, 봐도 무방할거라 봅니다.
내년엔 대대적인 인선이있을거라고 봅니다. 드라이브가 안걸리고 있는데... 제일 답답한건 대통령일테니까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정권에 불편한 존재가 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