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mo와소녀 (14.♡.173.57)
2026년 1월 1일 PM 10:33 · 수정됨(01. 02.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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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간 탈팡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맴버쉽 해택이 솔직히 제 입장에서는 더 크고, 19,800원을 체워서 로켓을 해야할 필요가 있냐 할때 솔직히 그럴 필요도 그닥 없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급할때 아니면 솔직히 필요도 없고 노트북이랑 블아 굿즈를 제외하고 구매한 내역을 보니까 1년에 뭐 100만원도 안썼더라구요.
네이버 맴버쉽으로 포인트 받는것도 좋고. 2일 내외로만 와도 좋은 물건들이 가득이고.
우유랑 커피를 자주 구매하는 편이지만, 우유의 경우는 멸균 우유, 원두는뭐 캡슐 커피 위주라서 솔직히 나의 라이프 스타일이라는 이제 쿠팡은 많이 멀어진 것 같네요.
뉴스공장에서 들은 쿠팡의 모습과 진짜 국회에서 보여주는 모습을 보면 사용하고 싶은 욕구가 떨어지기도 하지만 더 사용하면 안된다는 것은.
쿠팡을 방치 한다는 것은, 미래에 쿠팡과 같은 수준의 회사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날 것이고 그 댓가는 우리 사회 구성원들이 열악한 노동환경, 컴사와의 카르텔, 산재 불인정, 대한민국 법 우회에 따른 무책임함과 그에 따른 사회적 손실은 우리 대한민국 국민과 정부가 부담해야하겠죠.
과연 지금의 쿠팡의 대한민국이라는 지원을 이용해서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는 구조를 방치해도 되는가?
쿠팡은 대한민국의 일원이 아닌가?
이런 두가지 의문이 들더군요.
하지만, 또 쿠팡의 인프라와 작은 필요성 떄문에 탈퇴를 안하고 있을 뿐입니다. (못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쿠팡이라는 기업이 4월 지방 선거 이전에 뭍혀지지 않고 크게 처벌을 받는 모습으로 남겨지기를 우선 바래봅니다.
그게 안된다면 탈팡이라는 작은 저항으로 이어지는 것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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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inalsky
01.01 · 61.♡.3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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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eemo와소녀
→ finalsky 작성자
01.01 · 14.♡.173.57
사실 그렇습니다.
그냥 그런거 있잖아요. "급하게 필요할 일이 있지는 않을까?" 이거 하나 뿐이죠.
미련이라면 미련인 거 같네요.
그냥 게으른 디모와소녀일 수도 있구요. -
Ffinalsky
→ Deemo와소녀
01.01 · 61.♡.36.57
급하게 필요하면 다시 가입하는데는 몇 분이면 충분합니다. ^^ -
DDeemo와소녀
→ finalsky 작성자
01.02 · 221.♡.208.253
그래야할 것 같습니다. -
에에놀미타
01.01 · 211.♡.126.148
[https://media.tenor.com/qzLNorjVrncAAAAC/you-do.gif] -
DDeemo와소녀
→ 에놀미타 작성자
01.01 · 14.♡.173.57
일단 가족의 쿠팡을 제가 책임을 지다 보니...
한번 가족과도 상의를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
BBrowneyes
01.01 · 39.♡.146.183
저도 고민을 많이 하다가 오늘 탈팡했습니다
네이버 쇼핑이 생각보다 배송도 빠르고 괜찮더라구요 -
DDeemo와소녀
→ Browneyes 작성자
01.02 · 221.♡.208.253
맞아요 네이버 쇼핑으로 돌리는 중인데 2일 생각 했는데, 다음날 바로 오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
네네디언
01.01 · 106.♡.202.217
탈팡했는데 별일 없더군요. 크게 불편한 것도 없고 UI/UX는 오히려 다른 앱들이 더 낫고… -
DDeemo와소녀
→ 네디언 작성자
01.02 · 221.♡.208.253
UI/UX 진짜 최악이죠.
뭐만 하면 팝업 떠서 터치나 진행 하는거 방해하고.
솔직히 탈팡 해도 별일 없을 것 같아요.
대안책이 생각외로 충분히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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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보면 딱히 탈팡을 못하실 이유가 없어보여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