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KBS...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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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08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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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네티즌이 해당 인터뷰이가 일반 직장인이 아닌 카드업계 관계자라고 지적했다. 실제 직장인 조아무개씨는 하나카드 과장으로 각종 언론 인터뷰 경험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왜 존재할까요?
요즘 세상에 아무도 모를거라 생각했나 보죠?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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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he1333님의 댓글
kbs가 나날이 망가지는 군요.
국민에게 수신료받아 운영하는 공영방송이 개인 방송으로 추락하더니 이제는 종편 뺨을 때리는...
시급히 이사장이나 사장단을 개편하여 공영방송으로 돌아가야겠죠.
국민에게 수신료받아 운영하는 공영방송이 개인 방송으로 추락하더니 이제는 종편 뺨을 때리는...
시급히 이사장이나 사장단을 개편하여 공영방송으로 돌아가야겠죠.
가시나무님의 댓글
미디어법 개정할 때
kbs직원의 사기는 가중 처벌해야 합니다.
사기업도 깜빵에 ㅊ 넣어야 하는데 뭐하러 국민들 피빨아 먹어가면서 kbs 유지해야 합니까
kbs직원의 사기는 가중 처벌해야 합니다.
사기업도 깜빵에 ㅊ 넣어야 하는데 뭐하러 국민들 피빨아 먹어가면서 kbs 유지해야 합니까
gksrjfdma님의 댓글
기레기들 출근하면 사무실에서 나가지 않고 죙일 키보드로 기사꺼리 찾고
이런 뒷광고나 받아서 회사 운영하나 봅니다
이런 뒷광고나 받아서 회사 운영하나 봅니다
BLUEnLIVE님의 댓글
안농운 딸을 언급하는 것만으로도 유죄지만,
사람 대충 하나 심어서 여론조작 하는 건 무죄이기 때문입니다. (엄근진)
사람 대충 하나 심어서 여론조작 하는 건 무죄이기 때문입니다. (엄근진)
이깻잎님의 댓글
아직도 변화하는 시대를 못 따라가는 방송이군요. 조작과 선동 그 자체를 보여주는 느낌입니다.
jasperhutz님의 댓글
시나리오를 써보자면,
광고료가 들어왔으니(또는 술함잔 얻어먹고 뽀찌도 좀 챙겨서)
데스크에서 ”모씨“의 연락처를 주고 “이러이러한 인터뷰를 떠와라” 해서
인터뷰를 했을겁니다.
밥줄이 걸린일이니
반대하기는 힘들었을거고 고민좀 했을수(?)있겠습니다만,
이기회에 라인좀 잡아서 인사고과도 좀 받아 승진을 원했을수도 있겠네요.
쪽팔림은 순간이나 돈은 영원하다라고 믿고 있으니까요.
kbs는 어차피 공무원들이라서..
광고료가 들어왔으니(또는 술함잔 얻어먹고 뽀찌도 좀 챙겨서)
데스크에서 ”모씨“의 연락처를 주고 “이러이러한 인터뷰를 떠와라” 해서
인터뷰를 했을겁니다.
밥줄이 걸린일이니
반대하기는 힘들었을거고 고민좀 했을수(?)있겠습니다만,
이기회에 라인좀 잡아서 인사고과도 좀 받아 승진을 원했을수도 있겠네요.
쪽팔림은 순간이나 돈은 영원하다라고 믿고 있으니까요.
kbs는 어차피 공무원들이라서..
Lasido님의 댓글
회원님들, 기자 이름이 없네요.
KBS 황경주 입니다. https://news.kbs.co.kr/news/mobile/reporter/reporter.do?rcd=31104#202405&1
다시 기억하는 의미에서.. 배우 이선균님 좋아하시죠?
KBS 윤아림. https://news.kbs.co.kr/news/mobile/reporter/reporter.do?rcd=33075#202405&1
KBS 윤아림 기자는 2024년 4월에 한국기자협회가 주는 이달의 기자상 받았네요.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949040
KBS 황경주 입니다. https://news.kbs.co.kr/news/mobile/reporter/reporter.do?rcd=31104#202405&1
다시 기억하는 의미에서.. 배우 이선균님 좋아하시죠?
KBS 윤아림. https://news.kbs.co.kr/news/mobile/reporter/reporter.do?rcd=33075#202405&1
KBS 윤아림 기자는 2024년 4월에 한국기자협회가 주는 이달의 기자상 받았네요.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949040
돈쥬앙님의 댓글
은행명 말해도 되나요? 제가 카드 만들때 들었던 내용인데... 얘네는 일본에 특화된 카드를 만들었구나 바로 알겠던데요
신사아님당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