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박탈감에 분노한 ‘三·無·男’… 뒤틀린 신념이 도화선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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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3일 PM 03:31 · 수정됨(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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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는 청년 남성… 불안정한 고용 구조

피고인 120명 중 성별은 ‘남성’(88.3%·106명), 연령은 ‘30대 이하’(54.2%·65명), 직업은 ‘무직’(26.7%·32명)이 가장 많았다. 일반적인 범죄자 특징과 비교했을 때 눈에 띄는 대목이다. 지난해 12월 발표된 검찰청 범죄분석 통계를 보면 2024년 전체 범죄자 140만5185명 중 ‘무직이나 학생 등 직업 뚜렷하지 않은 이들’ 14.3%(20만938명), ‘남성’ 78.8%(107만4546명), 40세 이하 37.7%(52만9525명)였다.

30대 이하 남성 피고인의 직업을 살펴보면 절반가량(53.8%·35명)이 직업이 불안정하거나 없었다. 대학생과 준비생(재수생·취준생·직업훈련생) 등 무직이 43.1%(28명), 대리기사나 배달원과 같이 ‘특수고용 노동자’이거나 하루하루 계약을 맺고 일하는 ‘일용직 노동자’가 15.0%(18명)였다. 법원 역시 백서에서 일반적인 고용 형태인 회사원과 자영업보다 비정규직이거나 직업이 없는 경우가 더 많다고 짚었다. 전문직은 6.7%(8명)에 불과했다. 의사와 약사, 행정사 등이다. 서울 한 구치소에 있는 박모(35)씨도 30대 이하 무직 남성이다. 특수건조물침입과 특수공무집행방해로 구속기소돼 1심에서 징역 1년4개월을 선고받았다. 항소심에서 특수공무집행방해에 대해 무죄 판결을 받아 징역 1년으로 감형됐다.

댓글 (15)

  • 박스엔

    박스엔 Lv.1

    01.13 · 210.♡.46.70

    불공정 이야기할 때 조국이 끝까지 나오네요.
    언제 인식이 바로 잡힐까요..
  • 디카페인 Lv.1 → 박스엔

    01.13 · 1.♡.92.129

    통일교 신문이라 조국 끌어들인 것 같은데요
    언제적 조국인데 이용해먹긴
  • 사막여우

    사막여우 Lv.1

    01.13 · 59.♡.244.153

    저거 통일교꺼 아닌가요?
  • 하늘걷기

    하늘걷기 Lv.1

    01.13 · 211.♡.97.42

    통일교 신문 세계 일보에서 나온 기획 기사...
    의도가 보이네요.
    극우가 극우한 것을 전부의 문제로 만들어버립니다.
  • 맑을철

    맑을철 Lv.1

    01.13 · 218.♡.159.10

    종교는?
  • 리바

    리바 Lv.1

    01.13 · 223.♡.48.110

    세 계.일.보. 참 투명하네요 ㅋㅋ
  • 베더

    베더 Lv.1

    01.13 · 1.♡.161.27

    종교에 대한 분석이 빠졌네요 그게 제일 클텐데.....
  • blowtorch

    blowtorch Lv.1

    01.13 · 211.♡.7.29

  • 다니엘D

    다니엘D Lv.1

    01.13 · 210.♡.40.84

    통일교가 혀가 기네요
  • MoonKnight

    MoonKnight Lv.1

    01.13 · 58.♡.72.219

    글로 똥을 싸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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