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06.♡.214.34)
2026년 1월 16일 PM 05:43 · 수정됨(18:36)

교회 교사와 제자 관계로 알게 된 15살 어린 미성년자를 상대로 수십차례에 걸쳐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기소된 30대에게 징역 5년이 구형됐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12일 수원지법 형사14부(고권홍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A씨에 대한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위계등간음) 혐의 사건 결심 공판에서 검사가 이 같은 실형과 함께 취업제한 명령, 신상정보 공개·고지 등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사는 "피고인이 미성년인 피해자를 위력으로써 간음하고 유사성행위 한 사안으로 죄질이 매우 불량한 점, 범행을 부인하며 반성하지 않은 점, 피해자가 피고인의 엄벌을 탄원하는 점" 등을 구형 사유로 밝혔다.
A씨는 2019년 8월부터 2020년 6월까지 당시 17세였던 피해자 B양을 수십회에 걸쳐 위력으로 간음하거나 미수에 그친 혐의와, 유사성행위를 한 혐의로 지난해 5월 불구속기소 됐다.
검찰은 B양이 가정 형편상 부모의 보살핌을 제대로 받지 못해 교회에 의지하고 있었으며, 교회를 쉽게 그만두지 못하다는 취약점을 당시 교회 고등부 교사였던 A씨가 잘 알고 피해자에게 접근한 것으로 판단했다.
특히 B양이 A씨와 만났던 기간 작성한 일기장의 내용을 근거로 제시했다.
일기장에는 "(피고인이) 집에 찾아왔고 아무도 없어서 무서웠다. 곧 할머니가 온다고 해서 가기는 했다"는 등의 내용이 적혀 있었다.
그러나 A씨는 피해자와 신체 접촉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서로 사귀는 사이였고 강요에 의한 성관계는 없었다고 혐의를 부인했다.
그는 결심 공판 당일 "피고인은 당시 32살이고 피해자는 17살로 15살 차이가 났고, 당시 아내는 임신 상태라 아이가 곧 태어나는 상황이었는데 (피해자와) 서로 사랑하는 사이였다는 것이냐"는 재판장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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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은 임신중인데 ....? 어이가 없네요.... 5년도 어이가없고요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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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예지
01.16 · 49.♡.83.205
판검사 쓰레기들 걍 없애고 AI로 대체해야죠 - 셀
셀레본
01.16 · 112.♡.41.1
5년이요? 내란범하고 같은 형량이네요? -
Mmongolemongole
01.16 · 61.♡.217.153
뭘 해도 표창장 위조랑 크게 다르지 않네요 -
22W1S
01.16 · 223.♡.75.163
초범인가보네요 ?? - 잇
잇츠
01.16 · 211.♡.35.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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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폭풍의눈
→ 잇츠
01.16 · 211.♡.200.229
판새들 참 심각하네요. 지 딸을 강간했어도 저럴까 싶네요 -
삼삼진에바
01.16 · 223.♡.53.161
이웃을 내몸과같이 사랑했나보군요... -
비비쥬얼씨뿔뿔
01.16 · 121.♡.94.55
1내란 = 징역 5년 -
Ssierre
01.16 · 119.♡.94.14
초범이니 2년 6개월 선고되겠네요. -
Ttinystory
01.16 · 211.♡.36.176
아... 범죄자도 더럽고 저 구형 낸것들은 더 더럽고 그렇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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