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nbetterlife (59.♡.103.12)
2026년 1월 19일 AM 10:36 · 수정됨(11:25)
https://youtu.be/XSILlC-RBuo?t=119
미국이 2차 세계대전 이후 현 러시아와 체제 경쟁을 하면서
우리는 국민을 배불리 먹인다라고 내세워야 했고
또 저렴하게 배불리 먹여 노동인력으로 써야 했기 때문에,
또 대두 등의 폭발적 생산량을 감당하기 위해 현대의 거의 모든 음식에 대두(옥수수 과당 포함)가 포함되기도 했다고요.
역대 정부에서 내내 이런 정책을 써 놓고
트럼프 행정부에서는 소수자, 아동 등에 대한 예산은 되려 삭감해 놓고
'자연식'을 먹어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개인이 자신을 관리를 못한 '무능력자'이니 '직'을 내려놓고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논리를 펴는 것은
트럼프 행정부의 건강혁신이 아니라 '무책임과 차별의 강화, 건강하지 못한 식단은 오로지 개인 탓'으로 돌리는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김어준 "이게 바로 조선인을 때려잡은 관동대지진때와 똑같은 인식 수준입니다."
케네디 주니어 보건복지부 장관이 '미국을 다시 건강하게(MAHA·Make America Healthy Again)' 정책의 일환으로 가공식품을 줄이고 동물성 단백질·포화지방 섭취를 강조했다기에 몇 가지 인공지능에게 물어봤습니다. (관련글)
퍼플렉시티가 낸 분석은 다음과 같습니다:
겉으로는 “중복·DEI·이념화된 프로그램을 정리하고, 예방·영양 중심 MAHA로 통합한다”는 논리지만, 실제로는
소수자(소수인종)·건강격차(disparities)·환경·상해예방·정신건강·약물중독 등 취약계층 관련 축이 큰 폭으로 줄어들고,
MAHA 명목의 일부 영양·운동 프로그램만 상대적으로 늘어나는 구조로 설계돼 있다는 점이, 주요 분석·비판의 요지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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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산혁신당
01.19 · 172.♡.94.7
음식은 안좋은걸 많이 먹던 놈들이 위고비 오젬픽 등등을 맞기 시작하면서, 의외로 항공업계가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다네요. 110키로 인간이 20키로 짐 든것, 50키로 인간이 짐 23키로 든것 중 후자에만 높은 요금을 부과하던(그럴수밖에 없는) 놈들이라.. -
Ddiynbetterlife
→ 부산혁신당 작성자
01.19 · 59.♡.103.12
공감합니다. 영양권고를 한다면 국가는 국민이 그런 음식을 섭취할 수 있게 행정적으로 다방면의 노력을 실천해야 합니다. 그런 실천이 없이 다른 목적으로 악용하면 안되겠죠.
다모앙에서도 '트럼프의 혁신'이라며 뚱뚱한 개인이 지능도 자산도 떨어진다는 주장이 꾸준히 올라오더라고요. 이는 지식으로 가장한 폭력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
옥옥천
01.19 · 203.♡.176.144
비판은 맞지만 내용만 보면 맞습니다. -
Ddiynbetterlife
→ 옥천 작성자
01.19 · 59.♡.103.12
건강식을 먹어야 한다는 권고에 '그걸 먹지 못하면 개인탓'을 붙이면 내용이 맞는가에 대한 비판이 따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하하늘걷기
01.19 · 211.♡.97.42
그냥 단순하게 생각해도요.
트럼프나 그의 행정부가 국민의 건강을 걱정할 자들인가? 의문이 있죠.
그렇다면 정책 자체가 무언가 야료를 부린 건 아닌가 의심하는 게 당연한 일입니다. -
혁혁군
01.19 · 218.♡.170.207
말과 행정이 따로 노는 것은 레이건 때부터 이어진 일종의 공화당 전통이지요. -
HHENE
01.19 · 220.♡.77.89
그냥 나찌네요.
건강에서 가족(PC에 반대되는 개념)으로 확장되는 프로파간다... 이 다음 스텝은 학살(장애인, 인종 등)이었는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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