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wtorch (211.♡.7.29)
2026년 1월 22일 AM 10:32 · 수정됨(01. 23. 10:15)
아침 사설을 발췌했습니다.
1. 이진관 재판부는 계엄을 내란으로 몰고가네.
"계엄을 형법상 내란죄로 본 판결은 처음이다."
2. 국민들에게 충격 준 건 사실이지만 '6시간 계엄'을
12.12와 똑같은 잣대로 심판하냐?
“군의 국회 진입으로 국민에게 충격을 준 것은 사실이나 6시간 만에 끝난 계엄을
과거 12·12나 5·18처럼 유혈 사태를 동반한 사건과 같은 잣대로 심판하는 것이
법리에 부합하는지에 대해 이견이 있을 수 있다”
3. 한덕수가 (헌법수호에) 소극적이었지만 계엄가담이 맞아?
"한 전 총리의 소극적인 행위에 문제가 있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을 계엄 가담으로까지 봐야하는지는 논란이 있을 수 있다.
한 전 총리에 대한 특검의 구속영장을 법원이 기각한 것도 이 때문”
4. '어쩔 수 없이 끌려간 하급자(?)'에게 과도한 판결을 내렸잖아.
항소심에서 제대로 따져보자고.
"대통령의 지시를 받는 하급자 입장에서 어쩔 수 없이 끌려들어간 부분에
대해 너무 과도한 판결이 아닌지 항소심에서 가려야 한다."
출처: 방가조선 사설(26-01-22)

촌평)
이번 1심 판결을 놓고 '방가조선'과 '김비서'만 억지를 부리는군요.
관련 글)
KBS) 한덕수 선고: 살인죄와 똑같은 과도한 중형..!?
https://damoang.net/free/5652606
특히 조선은 내란이라고 쓰지도 않아요.
자꾸 '(6시간) 계엄'이라고 쓰는 건 12.3 내란을 '일과성 해프닝'쯤으로 포장하려는 것이죠.
가소롭습니다.
사주가 전두환 내란(국보위)에 직접 참여한 알흠다운 역사가 어디로 가겠어요.
"내란동참의 전통"은 오늘도 이어집니다. ㅉㅉ

출처: 뉴스타파
댓글 (14)
-
Kkita
01.22 · 110.♡.45.88
6시간 만에 저절로 끝난게 아니라 국민들이 목숨 걸고 끝낸거죠. -
UUniverse
01.22 · 104.♡.44.104
내란으로 깊숙히 조사하면 연루될 공범들이
계속 6시간짜리 경고성 계엄이란 소리만 하죠. -
열열심히살자
→ Universe
01.22 · 221.♡.182.138
쓰레기 신문사들도 특검2기에서 꼭 조사했으면 합니다. -
당당구100
01.22 · 14.♡.33.47
법조 카르텔 써서 2심, 대법원에서 뒤집으려고 하겠죠. -
Bblowtorch
→ 당구100 작성자
01.22 · 211.♡.7.29
벌써부터 찌라시와 법비들이 '이진관이 나홀로 오버했다'라고 분위기를 끌고 가려나 봅니다. - 원
원티드
01.22 · 211.♡.178.80
내란 옹호 언론인가여.
누가 썼는지 이름도 없네요. -
Ggksrjfdma
01.22 · 1.♡.216.81
멍멍이 소리로 흘려 버리면 됩니다 -
아아리니아빠
01.22 · 121.♡.83.61
1. 계엄 = 내란이 아니라 12.3 불법 계엄 = 내란 이라고 판단
2. 6시간 계엄인데 12.12랑 똑같이 판단? 그 6시간 계엄은 국민들이 막아서 실패한 것이고, 12.12보다 더 악질인 이유는 친위 쿠데타이니까.
3. 판결문 다시 읽어보세요.
4. 어쩔 수 없이 끌려간 하급자라고 하기에는 국무총리라는 무게가 너무 크다고 생각 안합니까? 막으려고 마음 먹으면 어떻게든 막을 수 있었잖아요? 이 역시 판결문 다시 읽어 보세요. -
Jjinnjune
01.22 · 118.♡.66.63
조선일보를 내란 동조 및 배후세력으로 수사 및 단죄해야 합니다. -
한한달만
01.22 · 118.♡.12.153
"계엄을 형법상 내란죄로 본 판결은 처음이다."
=> (대통령으로서) 계엄으로 친위쿠데타 일으킨건 석열이가 처음이니깐..
이뭐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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