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을 진압한 시민들에게 경의를 표할 수밖에 없는 마산 출신 판사
부산혁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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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2일 PM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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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통령으로 당선된 이기붕은 "은 쏘라고 줬지 갖고 놀라고 준 게 아니다" 라는 망언을 터뜨렸다.

결과: 9명의 마산시민이 견찰 등에 의해 사망.


참고로 이때쯤 수정되어 9개월 후 태어난 귀태 윤석열이라는 자도 이런 명언을 남겼죠.


https://www.youtube.com/watch?v=wXOW1tC3xGI

그 마누라 되는 귀태도 아주 끼리끼리 잘 어울리게 이렇게 말했죠.


https://www.youtube.com/watch?v=fFhYcCNdLbM


둘이 같이 차우세스쿠마냥 총 한 번 살살 맞아볼 생각 없는지 묻지도 않고 일단 맞아보게 하고 싶습니다. 대답하면 덜 아픈거 맞고, 대답안하면 뭐… RIP.


이런 끔찍하고 아픈 역사를 가진 마산에서 태어나 선배가 어떤 일을 당했는지 알고 있다면, 마땅히 국민들께 존경을 표할 수밖에 없는겁니다.

저도 다시 한 번 그 날 여의도로 달려갔던 분들, 그리고 12월 내내 여의도로 갔던 분들께 고개숙여 감사 말씀을 올립니다.


그리고 3.15 당시 일화.

22살 먹은 청년을 체포해 그가 경찰서를 방화하였다며 그가 6.25 때 공산당 측에 부역한 자라고 주장하였는데 6.25 때는 그의 나이가 12세였으므로 말이 되지 않았고 이에 대해 민주당 측과 언론의 거센 비판을 받았다. 그러자 경찰측에선 32세라고 나이를 조작해서 발표하는 해프닝을 벌였다.

훗날 밝혀진 바에 따르면 그 청년은 그냥 길거리를 걸어가다가 체포되었으며 그의 신원조회를 하는 중 자동차 정비 면허증이 발견되었는데 이를 본 순경은 자동차=휘발유=방화라는 공식이 머리 속에 떠올라 그에게 방화 혐의를 뒤집어 씌운 것이었다.​

이 순경 뉘신지는 몰라도 좀 늦게 태어났으면 코스피 천재 투자자가 됐겠어요.

이런 썩을 견찰을 처벌하지 못했더니, 81년 어느날 유괴사건이 발생하자 당시 내란수괴 전두환의 호통에 실적을 채우려던 어느 견찰이 냉동탑차 운전자를 유괴범으로 몰아 실명시키는 사건이 벌어집니다.

https://damoang.net/free/5620397

훌륜한 견찰께서, 냉동탑차를 보고 저걸로 유괴하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댑니다…

범죄자를 제대로 처벌하지 않으면 추후 반드시 그 대가를 사회가 지게 된다는걸 부패한 정권과 그들의 개들이 이렇게 잘 보여주고 있으니,

한덕수같은 자에게 징역 23년이라는, 아마 노인 범죄자들 중에서도 한 손에 꼽을만큼 큰 처벌일텐데, 마산에서 벌어진 일을 잊지 않고, 상상도 못했을 처벌로써 응징하는 것이 옳다는걸 아는 판사가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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