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Cid (118.♡.4.62)
2026년 1월 28일 AM 12:33 · 수정됨(01:33)
이미 이재명은 대통령이 됐다. 더는 못 막는다.
그럼 다음에 민주진영에서 대통령될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은 무조건 다 잘라내야한다.
그렇게 문재인 대통령님 초에 그렇게 많다고 생각했던 사람들 하나하나 날라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럼에도 절대 건드리지 않았던 인간이 이낙연 이었구요.
그때 그렇게 마지막까지 잘라내려고 했던 사람들 셋이 이재명, 추미애, 조국 이었습니다.
돼지놈이 제일 경계해서 “조국. 대통령 되는지 물어봐.” 라고 소리쳤던 것도 괜한 말이 아니었지요.
진보 커뮤 와서 누가 싫네. 변했네. 어쩌면서 그 이전에 우리가 ‘이 사람은 대통령 자격 있다.’ 생각하는 사람들을 하나하나 날리는게 그놈들 목표입니다. 조금이라도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든 기회만 보고 있다가 뭐라도 하나 나오면 그때부터 피라냐떼처럼 달려들죠.
지금도 클리앙에서 어떻게든 조국 까내리고, 정청래 까내리고 하는 인간들 보면 딱 그 인간들 생각납니다.
어떻게든 한명이라도 진보진영 후보들 줄여나가서 나중에 정신차려보면 진보진영에서 제대로 된 대통령 후보를 거의 너덜너덜 종이짝 만들어놓는거.
그게 문재인 대통령 때는 검새, 기레기들이 힘이 있었으니 수사와 기소, 언론 물어뜯기로 진행되었구요.
지금은 검찰 개혁에 언론도 납작 엎드리고 있다보니 커뮤에서 똥파리들로 대치되는거죠.
한번 당해봤잖아요. 또 속으면 속는 사람이 바보인겁니다.
그리고, 이 인간들은 이재명 대통령님 퇴임하시면 지금 문재인 대통령님께 온갖 비난과 욕을 하는 것처럼 이재명 대통령님의 잘못을 들추어내면서 또 비난할 겁니다.
저것들한테는 민주진영의 어른이 생기고 구심점이 생기는건 절대 일어나서는 안될 일이거든요.
그래야 자기들이 권력을 잡을 일말의 가능성이라도 있으니까요. 자기들이 잘할 생각은 절대 안하지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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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늘오름
01.28 · 125.♡.45.235
근데 제가 생각하는 것보다 그 범위를 넓게 잡으시는 분들이 많아서 요즘 놀라고 있는 중입니다. -
슈슈퍼콘트라
01.28 · 112.♡.184.198
본질은 결국 이거라는거죠
1인1표 무산 당대표 사퇴 조국혁신당 합당반대.
지방선거의 승리보다 자신과 주변의 안위만을 걱정하고
입으론 당원주권을 떠들지만 1인1표는 원하지 않고
당대표의 연임을 막기위해
이 모든게 연임을 위한거라 하는 프레임 씌우기에 급급하죠
이거 지지한다곤 못하겠는지
양비론으로 부족해서 이제는 팬심까지 끌고와서
그래도 동지였는데 만 반복하네요.
그리 따지면 이낙연도 동지였죠 -
아아무개00
01.28 · 178.♡.142.161
민주당이 다시 한번 더 정권창출을 하길 바란다면 인재풀을 최대한 늘려놓고 내부에서 경쟁을 벌여야지 xyz는 안된단 말을 하기가 쉽지 않죠.. 이러니 이권이 걸렸는지 의심이 안갈수가 없는겁니다.
저는 박찬대 정청래 김민석 조국 김경수 정원오 다 뜻하는대로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남은 몇년 일 잘하시면 이중에 한분 대선 가시겠죠. 그 안에서 드러나지 않는 내분이야 있겠지만 잘 봉합해야 당원들에게 지지도 더 받는걸테구요. 그런면에 있어서 이번 정청래대표의 합당제안은 본인의 지지기반을 깎아먹는 행위임에도 불구하고 당에 장기적으로 도움이 된다 보기에 오히려 더 신뢰가 가기도 합니다. -
슈슈퍼콘트라
→ 아무개00
01.28 · 112.♡.184.198
선당후사 하는 사람들이 지지받는 걸 한 두번 보시는게 아닐건데 어째 매 번 이러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
아아무개00
→ 슈퍼콘트라
01.28 · 178.♡.142.161
그러게나 말입니다. 이정도 되면 꼭 필요하지않은 희생도 만들어서 하는 모습을 보일것같은데 말이죠... -
렌렌더
01.28 · 175.♡.223.148
개개인이 커뮤나 sns에 글쓰는 거야 무시할 수 있는데
의원이나 영향력이 큰 방송인이 내부총질을 하면 어쩌자는 건지 참 답답합니다
이낙연을 보고 배운 게 없는 건지.. -
Bblowtorch
01.28 · 211.♡.7.29
최근 우리가 보고 있는 일련의 난리굿들은...
'포스트 명(명통 다음)'의 역학구도(대권 및 당권)를 노리고 벌어지는 전초전이라고 봅니다.
'나님이 다른 이들의 수를 앞서 읽고 있다'고 자신하기 때문에 여론을 선도하겠다고 무리수를 쓰고 있죠.
때로는 그게 오독일 수도 있구요.
또 그런다고 원하는대로 정국이 굴러가지 않아요.
가장 큰 변수인 당원들과 지지자들은 당장 '공동의 대의와 목적'에 헌신하는 정치인을 원합니다.
요즘 앞에 서서 나대고 있는 인간군상들을 보면 참 꼴불견입니다. -
남남매아빠
01.28 · 125.♡.186.125
정권내내 편들어주다 나중에 재판받으면 책임질일 있으면 책임지고 들어가라고 하겠죠
저는 무슨 수를쓰던 우리가 뽑은 대통령이 자신이 하지도 않은일로 감옥가는 꼴은 보기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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