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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주차장 분노 유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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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211.♡.195.186
작성일 2024.05.09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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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 말리려고 저 gr하는 것 같네요.

라바콘까지 세우는 걸로 봐서는 어디서 본 건 있나 보네요.


주변에 정신 멀쩡한 사람들만 있는 것도 큰 복인 세상이 됐습니다.


추가) 많지는 않지만 외곽에 가면 텐트 세척업체가 있더군요.  그런 업체를 이용하는 것도 민폐끼치지 않고 취미 생활하는 방법이겠죠.


댓글 23 / 1 페이지

MoonKnight님의 댓글

작성자 MoonKnight (175.♡.27.83)
작성일 05.09 12:19
"주변에 정신 멀쩡한 사람들만 있는 것도 큰 복인 세상이 됐습니다"

 공감합니다

Ortega님의 댓글

작성자 Ortega (118.♡.2.78)
작성일 05.09 12:19
뉴스데스크에도 뜨더니 또 있네요?요즘 진상들이 한둘이 아니네요?

마디마디님의 댓글

작성자 마디마디 (121.♡.134.213)
작성일 05.09 12:19
다행인건 B2 인데도 자리가 남긴 하네요.

크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48)
작성일 05.09 12:19
오전10시부터 오후5시까지 하면
그나마 제정신이라고 봐주렵니다

lioncat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ioncats (122.♡.172.80)
작성일 05.09 12:20
먼지도 많고 공기도 안좋은곳서 텐트를 치고 캠핑하는건 아니겠죠? 캠핑이든 말리려고 설치한거든 미친거 같습니다 민폐

마이콜님의 댓글

작성자 마이콜 (223.♡.211.134)
작성일 05.09 12:21
아...
할말이 없네요

옐로우몽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옐로우몽키 (59.♡.162.197)
작성일 05.09 12:21
낮시간이고 텐트를 말려야된다는 상황이라면 이해해주렵니다
그정도 여유는 있는 세상에서 살고싶네요

오징어쥬스님의 댓글

작성자 오징어쥬스 (220.♡.82.214)
작성일 05.09 12:22
부득이하게 이렇게 됐다 라고 사과문구라도 붙여놨으면 동네주민이니 뭐 그냥 지나갈수도 있었겠는데
그 작은 염치조차 없었나보네요

ㄷㄷㄷ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ㄷㄷㄷ (125.♡.23.70)
작성일 05.09 12:22
라떼는 텐트 말리러 캠핑가야된다고 했었는데 말이죠...눈치도 없고 ㄷㄷㄷ

NightShoot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ightShooter (222.♡.157.234)
작성일 05.09 12:45
@ㄷㄷㄷ님에게 답글 무슨 소립니꽈? 비가 계속 와서 텐트를 못 말려서 철수 안하고 그냥 두고 해 날 때까지 중박? 했지 말입니다. 

ㄷㄷㄷ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ㄷㄷㄷ (125.♡.23.70)
작성일 05.09 12:52
@NightShooter님에게 답글 고수십니다. ㄷㄷㄷ

NightShoot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ightShooter (222.♡.157.234)
작성일 05.09 14:04
@ㄷㄷㄷ님에게 답글 실업자이거나 일이 있어도 반 실업자 신세인 사람만 가능한 이야기라는 건 말 안 할 겁니다. 그래야 고수 소리 듣죠!

인장선님의 댓글

작성자 인장선 (112.♡.224.102)
작성일 05.09 12:23
하... 세상이 미친 걸까요. 미친사람이 많아져서 세상이 미쳐가는 걸까요.

하이젠버그님의 댓글

작성자 하이젠버그 (220.♡.150.246)
작성일 05.09 12:24
내것만 중요해! 내가 한다는데 뭐???!!!!

이런 마인드네요... 배려는 없는...극한 이기주의로 가는 세태

무명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무명 (175.♡.223.49)
작성일 05.09 12:25
@하이젠버그님에게 답글 +1

blowtorch님의 댓글

작성자 blowtorch (59.♡.125.59)
작성일 05.09 12:27
저희 동네의 경우, 놀이터에도 텐트를 걸어놓고 그러더군요.

그런데, 그것도 한 두 번이지 나중에는 사라집디다.
본인들도 지친 거죠. ~ㅎㅎ

군밤님의 댓글

작성자 군밤 (211.♡.64.117)
작성일 05.09 12:49
에휴..양심 있으면 시간은 잘지키길....

메카니컬데미지님의 댓글

작성자 메카니컬데미지 (211.♡.138.253)
작성일 05.09 13:02
저는 집 베란다에서 말리거나 회사 빈 창고에서 말렸는데;;;;

롱테이크님의 댓글

작성자 롱테이크 (118.♡.147.134)
작성일 05.09 13:03
저런 분은 단독주택에 사셔야 합니다.

Dmítrij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mítrij (104.♡.251.157)
작성일 05.09 13:09
그래도 주차한 차 위에 덮어 씌웠네요
우리 아파트는 텐트 놓고 텐트 걷은 날은 물건을 놔두더군요

태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태루 (121.♡.124.164)
작성일 05.09 13:27
@Dmítrij님에게 답글 그런데 한칸은 넘겼네요...

태루님의 댓글

작성자 태루 (121.♡.124.164)
작성일 05.09 13:27
캠핑카 문제도 그렇고... 캠핑들의 문제가 점점 나오네요 ㅜㅜ;;
짐보관/차주차 문제가 심각한 우리나라에서는 캠핑은 안 맞는거 같네요 , 특히 아파트에 살면

몰느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몰느님 (124.♡.223.167)
작성일 05.09 13:44
캠핑은 정말 민폐를 많이 끼치는 취미군요.
무료 주차장 점용, 마트에서 사가서 쓰레기만 버리고 와서 지역 경제에 도움도 안되고,
이제 지하주차장 민폐짓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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