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아산 (125.♡.228.217)
2026년 2월 4일 AM 01:31 · 수정됨(11:23)
직장에 말을 기분나쁘게 하는 직원이 있는데요
이 사람이 진짜 싫은게 본인은 상대방 기분 나쁘게 해놓고
분위기 안좋아 지거나 상대방이 못받아 들이면
"생각없이 말했다 "
"농담이다"
이런식으로 계속 빠져 나가요...
웃긴게 저런말 해놓고 또 눈치는 엄청보더군요 ;;
조금만 불편한티 내면 사과는 바로 하는데
시간 지나면 상처되는말을 또 아무렇지 않게 내뱉어요 ㅡㅡ
가장 최근에 열받게 말한건
제가 20대초에 사고가 나서 타고다니던 차를
폐차 시켰다는 애기를 하고 있었는데
말이 끝나게 무섭게 그때 머리도 다친거 아니야?
이렇게 말하더군요 ...(제가 일적으로 실수를 했던 날이긴 했음)
저는 분위기 깨기 싫어서
음 ... 그때 이후로 계산같은걸 잘못한다 하면서
적당히 개그로 넘기긴 했는데
생각할수록 열이 받아서
너무 분했네요
이런사람 대처 방법이 있을까요?
이제는 저사람이 하는 사과조차 조롱으로 느껴져서
감정 조절이 안되네요 ㅜㅜ
댓글 (33)
- 달
달려라쑈바
02.04 · 222.♡.155.187
- 천
천안아산
→ 달려라쑈바 작성자
02.04 · 125.♡.228.217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하하늘걷기
02.04 · 211.♡.97.42
당신의 말이 나에게 상처가 된다고 진지하게 한 번은 말씀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이후에 비슷한 상황이 되면 정색하며 이야기하시고요.
까칠하고 뾰족한 사람이 되는 게 속앓이 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나은 일입니다. - 천
천안아산
→ 하늘걷기 작성자
02.04 · 125.♡.228.217
진짜... 계속 참다가 병날것 같아요 ㅜㅜ
한번 애기는 해봐야 겠어요 - 나
나옹
→ 하늘걷기
02.04 · 124.♡.236.163
-
지지푸
02.04 · 169.♡.176.130
한번 날 잡아서 대놓고 말을 하는게 어떨까 싶기도 하네요. - 천
천안아산
→ 지푸 작성자
02.04 · 125.♡.228.217
뭐라고 하면 피해자 코스프레 할까봐
참았는데 ....이제는 진짜 못참겠네요
진짜 날잡아서 뭐라고 할려고요 ㅎㅎ -
셀셀빅아이
→ 지푸
02.04 · 125.♡.200.218
이거 공감합니다.
마음 단단히 먹고 한번 제대로 뭐라 해야 합니다.
그 상대방도 말할 때 신경쓰이게 해야 합니다. -
냉냉동실발굴단
02.04 · 61.♡.57.28
수시로 쓰레기같은 말을 던져오는 상대이고,
그걸 제가 받기 싫은 상대라면
날 잡고 밥상 뒤집듯 한 번 말해야 합니다.
업무 외에는 절대 말걸지 마시라고,
그거 넘는 순간 저는 쌍욕으로 받아칠테니 각오하시라고
강강약약 할 때가 되었습니다. - 천
천안아산
→ 냉동실발굴단 작성자
02.04 · 125.♡.228.217
이사람이 얍삽빠른게
제가 뭐라고 할것 같으면 바로 사과를 해서
제가 더이상 뭐라고 하기 애매하게 상황을 만들더군요 ㅡㅡ
앞으로는 사과고 뭐고 진짜 강하게 나가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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