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nbetterlife (59.♡.103.12)
2026년 2월 5일 PM 01:05 · 수정됨(15:37)
역량이 한참 부족합니다.
엔비디아의 최신칩도 이재명 정부가 확보하고 주가도 올라서 재벌들이 '투자'도 하고 '고용'도 많이 하겠다고 한다.
그런데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으로 좌클릭을 하면 재벌도 젊은 세대들의 지지도 다 떨어져 나간다는 취지의 발언을 합니다.
https://youtu.be/xuwjrwAuj9w?t=729
그런데 겸손은힘들다의 정준희의 논에서 이완배 기자는
그 '재벌'들이 이재명 정부에서 '삥뜯기'가 아니라 '정부의 유능함으로 인공지능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발판(엔비디아 칩 확보)'을 마련해 줬음에도 불구하고, 평소 자신들이 제조산업 유지를 위해 '필요한' 투자 규모 이상으로 하지는 않는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이런 분석의 역량 차이는 무엇일까요?
본인이 부족하면 전문가를 섭외해서 들어봐야 합니다.
섭외를 못하면 찾아서 공부해야 합니다.
이동형은 둘 다 안 하네요. 들어보니까요.
재벌에게 '낙수효과'를 기대하며 감읍할게 아니라
이재명 정부가 보수 정부와는 달리 실질적으로 산업 성장 발판을 마련해 주고, 주식 가치를 키워줬으면 '실질 고용, 중소기업 상생, 지역 경제 활성화' 등으로 이어지는 투자를 이행하도록 평론으로 압박해야 합니다.
역량도 부족하고 태도도 '권력 추구형'이니 낙수효과에 감읍하는 테두리에서 벗어나질 못하죠.
낙수효과라는 단어를 언급하지는 않지만, 실질적인 투자나 고용효과 없이 재벌이 '해줄거야'라는 근거없는 믿음, 그 믿음을 기반으로 한 경제계와 젊은이들의 지지효과 주장, 그 지지효과를 흔드는 건 혁신당과의 합당, 이런 논리가 너무 부실합니다.
재벌이 주고 받는 상호 교환없이 정부와 공공재 투입의 '노오력'을 받아먹기만 하고 '말로만 하는 투자' 생색을 하는지를 먼저 파악해야 합니다. 현실 파악도 없이 공허한 약속을 근거로 낙수효과를 신봉하며 재벌이(그리고 그 재벌이 만들어주는 일자리를 기대하는 젊은이들이) 등 돌릴까봐 좌클릭하지 말자는 논리인데 평론가라고 하기에는 너무 부족하죠.


삼성은 제일 주력이 반도체하고 지금은 바이오도 밀고 있는데.
이 두 산업이 엄청난 설치 산업이어서 끝없이 설비투자를 증가시키지 않으면 그 시장 자체에서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항상 저 정도 규모의 투자를 늘려왔어요.
지난 번 5개년 투자 계획을 발표했으면 1년에 72조원 나왔을 겁니다. 그런데 실제로 투자는 80조원 평균이니 계획보다 더 했어요. 그런데 지금 발표는 연간 90조원 투자입니다.
증가폭이 미미합니다. 지난 번보다 훨씬 더 증가 자체는 줄어든 상태입니다.

댓글 (13)
- 셀
셀레본
02.05 · 112.♡.41.1
좌클릭을 하면 재벌도 젊은세대도 떨어져나간다는게 인과가 성립이 안되는데 말이죠. -
KKenia
02.05 · 175.♡.100.133
낙수효과란건 존재하지 않는다고 여러곳에서 증명이 됐는데
아직도 그런걸 믿는 어리석은자가 다 있군요. -
EendlessR
02.05 · 211.♡.227.105
경제에 대해 알지도 못하면서 뭔 -
시시월새벽
02.05 · 27.♡.242.72
그러고보니 한때 이이제이 볼때
저사람 꼭 조만간 자기는 은퇴할것 처럼 얘기하면서
앞으로는 헬마같은 인물들이 대신해야 한다 뭐 그러더니 삐졌을때 몇번 잠수탄거 말고는 자기방송은 기본이고 아주 부르면 부르는대로 열심히 나오시네요 -
프프랑지파니
02.05 · 14.♡.253.234
오죽하면 김낙수 부장도 사기를 당했을까요 -
농농약벌컥벌컥
02.05 · 172.♡.94.44
이미 관심밖의 일개유튜버군요 뭘하던 노관심 -
Jjoydivison
02.05 · 222.♡.53.13
정체되어 있는 거죠.. 세계를 바라보는 관점이... 계속 책을 읽거나 정보를 찾아보거나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누거나 배우려는 노력이 부족한 것 같아요. 그게 안되면 들으려고라도 해야하는데.. 그냥 자기가 다 안다는 식이에요.. 딱 거기에 머물러 있어요.
이건 진중권 씨가 토론에 나와서 본인 주장의 논거로 '내가 아니까요' 이러는거랑 같다고 생각해요 -
테테라인코그니타
02.05 · 119.♡.153.4
이동형, 오창석 보고 있으면 생긴게 열등감 폭발 그 자체입니다.
왜 그러지? 주변에 말해줄 사람들 혹은 어른들이 없나 생각이 들다가도
하긴 애미애비도 못바꾼걸 누가 바꾸겠어...
이 생각이 들더군요. - 나
나옹
02.05 · 112.♡.24.153
김어준은 책을 안 읽는다고 우스개소리를 하지만 아예 저자를 모셔다가 인터뷰를 해서 엑기스를 흡수하죠. 사실 누구보다 많이 공부하고 사유하는 사람이죠. 집단지성도 잘 들여다 봐야 하는데 이동형은 민주당 주류의 흐름을 못 읽는 군요 - 놔
놔라놔놔
02.05 · 1.♡.170.130
동네 식당서 낮술 먹고 세상 다 하는 척 횡설수설하는 한량 아재랑 다를 게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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