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에 대한 망상
가
가끔 (58.♡.162.199)
2026년 2월 7일 PM 12:29 · 수정됨(15:18)
조회 737 공감 0
총리로 지내면서 가점 쌓아서 당대표하고
당대표하면서 차기 국회의원에 자기세력 심어놓고
대선출마해서 대통령까지 하는 그런 계획이었던 건가요?
이낙연 코스와 굉장히 비슷한데요.
이 계획이 수포로 돌아간 게 정청래 당대표 출마 선언 순간이겠네요.
정청래가 급하게 출마 선언한 것도 좀 의아했고, 다른 의원들이 급하게 상대편 지지선언하던 것은 더욱 이상했는데,
그 정점에 거물급이 있었다면 이해가 가네요. 당시에도 지금까지도 인기도 있었죠.
정청래 당대표 연임이 거의 확정적인 상황인데, 거기에 조국까지 당내로 들어오면 본인의 입지가 예전만큼 확고한 위치가 되지 않을거라 불안할 겁니다.
지금 일어나는 분란은 그가 주도하고,
지방선거에서 자기 지역구에 자기 사람 심고, 차기 국회의원자리까지 눈도장 찍고 싶은 어슬픈 동조자들이 만들어 내는 것 같네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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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iynbetterlife
02.07 · 59.♡.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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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슈퍼콘트라
02.07 · 112.♡.184.198
당원의 압도적 지지를 받는 현 당대표의 연임을 막으려 한 데서 이미 누군가를 그 자리 채우겠단 소리죠.
해보시라죠.
할 수 있으면요.
아님 말구요
어차피 별 상관은 없습니다 - 파
파란나무
02.07 · 106.♡.3.54
애석하게도 우린 대통령 만큼의 총리 복은 없네요. 이해찬 총리님 이후 제대로 일 잘하는 총리님을 못 본 것 같숩니다. 왜 계속 이런 면면들만 총리에 오르는지요 -
소소심이
02.07 · 121.♡.4.124
저는 김민석 명확하게 해명 안 되면 지지 안하려구요. 너무 정치를 좀팽이처럼 하고 .... 별로예요. -
맛맛있는쌈장
02.07 · 211.♡.195.35
민주 진영의 대통령들은 서사가 다들 훌륭한데 좋지 않은 서사로 대권의 야욕을 벌써 들어내면 비호감만 쌓이지 않을까요. 진인사대천명 이말을 가슴속에 새겼으면 하네요. -
치치미추리
02.07 · 106.♡.215.204
(추장군과 함께 몇 안되는) 젊은시절 실수한 뒤 조용히 반성하고 성장한 캐릭터중에 하나로 봤는데, 어제자로 가면이 벗겨진건가요? 정치인의 속은 정말 알기가 어렵네요. -
Nniceosh
02.07 · 203.♡.240.22
이낙연 보고도 배운게 하나도 없어요. 당원과 국민 민심은 그렇게 인위적으로 만들 수 없다는걸요. 저짓거리 계속 한다면 다 때려잡아야죠. -
개개비기
02.07 · 125.♡.117.11
요즘 새날을 주로 봅니다.. 새날에서는 김민석은 그런 생각이 없는 것 확실하고, 저 쪽에서 김민석을 이용해먹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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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해서 당권잡고 차기 대권 노리고 싶다고 보였습니다.
https://damoang.net/free/5747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