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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고생 중인 여러분의 택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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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175.♡.69.67
작성일 2024.05.09 18:52
1,337 조회
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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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데도 집까지 찾아오는 게 신기하죠.

댓글 9 / 1 페이지

무명님의 댓글

작성자 무명 (175.♡.223.49)
작성일 05.09 18:54

세상여행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175.♡.69.67)
작성일 05.09 18:55
@무명님에게 답글 2보 후퇴를 위한 1보 전진입니다...

Bcoder™님의 댓글

작성자 Bcoder™ (221.♡.162.27)
작성일 05.09 18:54
알리알리

안녕킴밥님의 댓글

작성자 안녕킴밥 (125.♡.116.68)
작성일 05.09 18:57
어쩔땐 몇개월만에 오는 이유인가요....

소뒷다리님의 댓글

작성자 소뒷다리 (115.♡.218.250)
작성일 05.09 19:06
잘 날아오는데 만족해야겠습니다..
그깟 두세달..ㅋ

떡갈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떡갈나무 (221.♡.178.106)
작성일 05.09 19:23
박스가 다 박살 나서 오는 경우가 허다한 에유군요.
우리나라에서도 던질테니.

네질러님의 댓글

작성자 네질러 (223.♡.207.71)
작성일 05.09 19:37
마치 쓰레기 판별 분리 수거? 하는 느낌이네요.
엄청나군요.

당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당무 (183.♡.163.6)
작성일 05.09 19:42
던지는게 문제지만 신기하게 잘 들어가고 있네요
/Vollago

으음님의 댓글

작성자 으음 (220.♡.70.1)
작성일 05.09 19:55
이해는 해요. 저걸 일일히 조심스럽게 다룰 수는 없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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