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한 선물로 울라리를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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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업무 적인 스트레스가 하늘을 찌르고 있어서 무슨 게임을 더 살까.... 기웃기웃하고 있었는데
빅스마일 어쩌고로 갤럭시 세일을 하네요?
울라리 256이 싸길래 그걸 살까 했더니 512 가격차이가 또 8만원 정도 밖에 안 나길래 무지성으로 질렀습니다.
업무퐁이 아이폰이라 안드로이드 밖에 쓸 수가 없는 상황이라 갤럭시를 사야했는데...
다만 원하는 색상이 없긴 했는데 뭐 아저씨 케이스 씌워서 써야겠죠.
개인 폰은 5년만에 폰을 바꾸는 거라 체감이 꽤 있을거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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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