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당대표와 함께 비를 맞겠다면서 되려 소통을 막는 제안을 하니
diynbetter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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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14일 PM 12:32 · 수정됨(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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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전담재판부 법의 법사위안 (25년 12월 3일 법사위 통과)을 수정해

결국 사법부에 판사추천권 전권을 넘기게 된 안이 입법된 것도 '여론전'에 밀렸기 때문입니다.


당시 박은정 의원이 '법사위 안에는 문제가 없는데 여론이 우위를 점한 면이 있어서'라는 취지로 매불쇼에서 인터뷰 하셨습니다.


정부의 부동산 투기규제와 '금융 상품에서 공공성의 강화'로의 방향도 마찬가지입니다. 

조국혁신당과의 합당도 마찬가지고요.

결국은 여론이 '실체'보다는 방향을 좌우하는 것이 큰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들이 민주당의 얼굴을 하고 여론전을 하는 것이겠고요. 


................................

1.

오늘 다모앙에서 본 글 중 하나 입니다. 민주당과 당원간의 '소통'을 위해서 청원 사이트를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50만건 이상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민주당에는 이미 '민주응답센터'가 있습니다.

청원글 게시 후 30일 이내 5만 명 이상의 권리당원 동의를 얻은 청원에 대해 지도부가 공식 답변합니다.

그러니 당원이 50만건 이상의 동의를 얻어서 당대표나 원내대표가 최고회의때 이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이 있어야 한다는 말은, 사실상 청원에 대한 답변의 허들을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기준으로 높이겠다는 것입니다. 


소수 의견까지도 당원들의 목소리가 대표에게까지 전달할 수 있는 제도가 시급하다면 기존 허들을 낮춘다면 몰라도 비현실적으로 높이는 건 아닌 듯 합니다.

1인 1표 참정권 자체를 막아서는 귀족들을 꾸준히 걸러내야하고요. 



2.

https://www.youtube.com/watch?v=EYeTLoT-vnE


합당이 무산되서 모처럼만의 뉴이재명의 승리라고 기뻐하는 방송을 하는 한국일보.

그리고 이상호 기자와 같은 주장을 하네요. 참모와 대통령 갈라치기. 

이웃동네의 '나명지'가 저 영상을 퍼와서 강득구를 옹호하더라고요. 


이런 뉴이재명을 정치 저관여층과 중도층의 확장으로 해석하는데요, 오직 이재명을 외치며 되려 당과 청을 고립시키고 좌의 날개를 포용하는 것을 막는 것은 확장이 아닙니다. 진영 축소로 이어지는 갈라치기 입니다.


현재 이재명 정부의 연일 코스피 호재로 '토지 공개념이 강령인' 혁신당과 합당(지선 전에는 무산됐지만 이후 재추진)해도 당의 지지율에 큰 영향이 없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1월 23일 이후로 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강력하게 투기성 주택 부동산에 대해 규제 메시지를 직접 내도 되려 지지율이 상승해 왔기 때문입니다. 



다만, 부동산 정책이든 합당이든 부정적으로 해석하는 여론이 우위를 점하면 이탈층이 생길 수도 있다고 하네요. 


​정책 콘텐츠 자체보다, ‘토지공개념=극단’이라는 공격을 어떻게 방어·재프레이밍하느냐에 민주당 지지율의 중기 방향이 달려 있다고요. 


그래서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이번에는 성공할 것 같다'는 메시지를 김어준이 매일 겸공에서 강조하나봅니다.


반면, 재래식 언론과 '찐명 아바타'를 내세우는 정치평론 유튜버들은 '토지 공개념' 포용하면 이탈층이 생긴다고 부정하고요.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도 깍아먹고, 강력하게 추진하려는 의지를 가진 부동산 정책에도 반하고, 당의 확장성에도 방해가 되는 주장을 합니다.


87명 이재명 대통령 공소취소모임의 집권여당 의원들과 밀약타격소재 국무위원, 언론, 유튜버가 일종의 '찐명' 카르텔을 형성하며 정부의 기조에 반하는 기득권 수호를 하고 있습니다만,

사회 다수의 안녕과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이 되는 주장을 해야 합니다. 



3.

참고 자료로 퍼플렉시티와의 문답을 공유합니다. 경어체 생략 양해 부탁 드립니다.


문: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월 23일 이후로 연일 투기성 주택 부동산에 대해 강력한 규제 메시지를 내고 있어. '지방선거 승리'를 생각하면 부동산 규제 이슈는 건드리지 않는게 이제껏 정치의 정석과도 같았는데 이에 반하는 파격적 행보거든. 그 이후로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 변화가 상승했어 하락했어? 여론조사꽃, 갤럽, 리얼미터 결과를 조사해줘.



답:


이재명 대통령의 1월 23일 전후 ‘투기성 주택·부동산 강력 규제’ 메시지 이후, 주요 여론조사들에서는 지지율이 하락이 아니라 완만한 상승·고점 갱신 흐름으로 나타납니다.yonhapnewstv+2

1. 한국갤럽 흐름

  • 1월 4주차(1월 21~23일 조사)

    • 국정수행 긍정 61%.[v.daum]​

  • 2월 2주차(2월 20~22일 조사, 2월 12일 보도)

    • 국정수행 긍정 63%로 새해 최고치.mk+1

    • 긍정 이유 1위가 경제·민생(16%), 2위가 **부동산 정책(11%)**으로, 규제·정상화 메시지가 호평 요인으로 잡힙니다.hani+1

→ 1월 말 “투기성 다주택 강력 규제” 발언 이후 최소 갤럽 기준으로는 지지율이 60% 초반에서 63%까지 추가 상승했고, 부동산 정책이 긍정 요인 상위로 올라왔습니다.mk+2


2. 리얼미터 흐름

  • 1월 4주차 → 1월 5주차 → 2월 1주차 연속 조사에서

    • 53.1% → 54.5% → 55.8%로 2주 연속 상승.[mk.co]​

    • 2월 1주차(2월 2~6일 조사) 리얼미터는 상승 이유 중 하나로 “부동산 규제 등 민생 대책”을 지목합니다.yonhapnewstv+1

→ 리얼미터에서도 1월 말 이후 이 대통령 지지도는 완만한 우상향 흐름으로 잡혀 있고, 부동산 규제 메시지가 부정적 충격이 아니라 오히려 호재로 해석되고 있습니다.mk+1


3. 여론조사꽃·기타

  • 여론조사꽃 자체는 집계 플랫폼이라 개별 수치를 직접 인용하기 어렵지만, 같은 시기 여러 정례조사를 종합해 보면

    • 1월 중순 60% 안팎 → 1월 4주 61%(갤럽) → 2월 초 55~56%(리얼미터 계열) → 2월 중순 63%(갤럽) 식으로, 큰 폭 하락 없이 50%대 중후반~60%대 초반 상단 박스권에서 상승 또는 유지 흐름입니다.hani+3


정리하면, “지방선거 앞두고 부동산 규제 이슈를 강하게 건드리면 표가 빠진다”는 전통적 정치 상식과 달리,

  • 이재명 대통령의 1월 23일 이후 투기성 다주택 규제·부동산 정상화 메시지는

  • 적어도 현재까지 여론조사(갤럽·리얼미터)에서 지지율 상승·고점 갱신에 기여한 요인 중 하나로 작동하고 있는 것으로 읽힙니다.yonhapnewstv+3


댓글 (3)

  • 디_엘바토

    디_엘바토 Lv.1

    02.14 · 175.♡.11.23

    한국은 그냥 사고가 안되는 지렁이집단이네요. 대통령의 메신저가 메시지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는게 말이 됩니까. 논란커지기 전에 잠재운거잖아요!
  • diynbetterlife

    diynbetterlife Lv.1 → 디_엘바토 작성자

    02.14 · 59.♡.103.12

    [https://s3.damoang.net/data/editor/2602/f19614a.jpg]

    "절대적으로 한쪽으로 치우쳐 있는 구도에서는 극단에서 조금만 떨어져 있어도 중도로 오해를 받는 것이다. 조선 중앙이 한쪽의 끝에 있는 것은 맞지만 그 반대편의 언론이 그만큼 뚜렷하게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중간은 가운데가 아니라 한편의 극단에서 조금 벗어난 정도에 불과할 수 있는 것이다.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180"
  • 하늘걷기

    하늘걷기 Lv.1

    02.14 · 211.♡.97.42

    저 유튜브 영상 약팔이 하네요.
    한국일보가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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