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아빠 (112.♡.64.121)
2026년 2월 18일 PM 04:23 · 수정됨(19:04)
https://damoang.net/free/5514595
이전에 작성한 글에서 이어집니다.
어느덧 다이어트를 한지 반년이 되었네요
작년엔 106키로 였는데 이제는 75키로까지 다이어트를 하였습니다.
이제는 어느정도 먹어도 살이 찌지도 빠지지 않습니다.
처음 정체기인 85-80까지 정체기가 확 와서 엄청 힘들었는데
이제는 내가 열심히 하면 빠지겠지 라는 생각으로 스트레스 받지 않고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 사실 12월부터 유산소를 안하고 근력 운동만 했으니 빠질리가 없었겠지만요 ㅋㅋ )
명절이 끝나는날 날 잡고 켜서 못입는 바지가 꽤 많은거 같아. 정리를 했습니다.
집에 36-30인치까지 다양한 사이즈가 있었네요.
살이 찌면 사고 더 찌면 사고 하다 보니 다양한 사이즈가 있어 조금 놀라기도 했습니다.
36-34인치 바지까지는 도저히 입을수 없어서 전부 버리고 32인치 바지도 억지로 입어서 허리가 늘어난거 전부 버렸더니
바지가 4개 밖에 안 남았습니다...
32인치 바지도 지금은 조금 큰 느낌이 있어서 벨트 끝까지 조절해야 입지만 편한 옷이 좋다보니 32인치 바지는 버릴수가 없네요..
바지도 버리는 김에 티도 버릴려고 했지만 티는 오버핏 사이즈를 좋아해서 4XL 티셔츠만 버렸습니다.
106키로 일때도 4XL는 맞는게 아니라 튀어 나온 배를 가리기 위한 옷이어서 켰지만 이제는 무슨 쌀포대를 입는거 같아서 다시는
보지 말자 라는 생각으로 버렸습니다.
아... 옷 정리하다 보니 시간이 빨리가네요 ...
내 명절 ㅠㅠ 휴일 ㅠㅠ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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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블보블
02.18 · 1.♡.2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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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산이아빠
→ 버블보블 작성자
02.18 · 112.♡.64.121
키가 작아서 ㅠㅠ 아직 뺄게 많이 남긴 했습니다 ㅋㅋ -
Bbooknbeer
02.18 · 61.♡.162.10
엄지 척 드립니다 대단하세요^^ -
산산이아빠
→ booknbeer 작성자
02.18 · 112.♡.64.121
감사합니다 ! -
Ddh22
02.18 · 58.♡.211.216
자기와의 싸움에서 이기셨군요.
저도 자기와의 싸움에서 늘 이겨요.식욕이....ㅜㅜ -
산산이아빠
→ dh22 작성자
02.18 · 112.♡.64.121
한 4개월 식단하고 운동 하니 어느정도 먹어도 찌지는 않습니다.
살이 찌지 않는 몸을 만드는게 힘들죠 ㅠㅠ - 샌
샌프골스커리
02.18 · 115.♡.34.226
정말 대단하십니다
뼈를 깎는 고통을 참고 감량하신거 같습니다
저는 비만은 아니었지만 75키로에서 68키로까지 감량했네요
배가 좀 들어가긴 했지만 아직도 배가 좀 나와 있는데
몸무게 감량이 쉬운게 아니더라구요
먹고 싶은거 참고 평소보다 조금 먹는데 체중이 더 줄진 않네요 -
산산이아빠
→ 샌프골스커리 작성자
02.18 · 112.♡.64.121
저도 더 빠지지는 않는데 요요가 오지 않아서 만족 중 입니다. -
Mmarvelous
02.18 · 61.♡.150.74
와.. 긴 시간 동안 자신과의 시합에서 뜻한바를 이루셨네요.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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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산이아빠
→ marvelous 작성자
02.18 · 112.♡.64.121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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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킬로그램대라면 고등학교 몸매로 돌아가신거 아닌가 싶은데요. 군살 하나도 없으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