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한잔1 (122.♡.137.109)
2026년 2월 19일 AM 10:44 · 수정됨(18:18)
서울지역하는거보면 전국돌며 계속 할거같은데
대통령실에서 말리는 사람이 없나보네요.
대통령이름팔아 저러는거 대통령도 쪽팔려해야할 일이고 화내야할일 아닌가?
출범하고도 그렇게 비웃음에 욕먹었으면
말리던지 내부에서도 좀 문제제기가 있었을만도 한데
이름올리고 참석안한 의원들은 뭔지..
지금 저런거하고 돌아다닐때인지 개한심이라는.
개헌빼고 맘만먹으면 다 할수 있는 의석가지고 저런거밖에 못하나요?
조국대표가 작년 9월부터 공소취소 주장할때는 관심도 없어하더니
정작 해야할 검찰개혁.사법개혁 골든타임 다 놓치고 산으로 가는거 아닌가 싶은 상황에 저러고 다니는거보면 참..
국회놔두고 서울시의회 기자실에서 하던데 서울시의원들 병풍으로 세워놓고 하려했는데 아무도 안나온건지 국회의원들만 하네요.
한민수 신청했다 까였다더니 오늘 기자회견때 나와 같이 하던데
이제 87명 아니고 88명이네요.
정작 이언주건은 죄다 안들려 안보여 이러고 입꾹닫모드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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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리안
02.19 · 58.♡.211.143
뉴민스들 죽어라 뛰어서 돈 좀 많이 쓰세요 -
Ddiynbetterlife
→ 크리안
02.19 · 211.♡.68.142
뉴민주당 지지자 혹은 뉴김민석 지지자라는 뜻에서 뉴민스라는 별명을 쓰시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뉴민스는 뉴진스와 어감이 비슷합니다. 민희진을 응원하는 덕들, 마치 여성이 주류인듯한 어감이거든요.
그러나 응원봉들은 12.3 내란 이후 윤석열 탄핵집회를 파면까지 주도했고 이재명을 찍었습니다. 22대 총선에서도 민주당을 찍었고요.
뉴이재명은 12.3 쿠데타 이후 치뤄진 내란단죄 성격의 21대 대선에서도 이재명을 찍지 않고 국힘과 개혁신당을 지지했던 남성·30대·중도가 핵심 축입니다.
'뉴진스'나 '민희진'을 연상케 하는 '뉴민스'는 다분히 젊은 여성이 주도하는 팬덤의 어감과 문화를 차용한 단어입니다. 이 네이밍을 정작 '30대·중도·남성' 중심의 실용주의 집단에 붙이는 것은 개념적으로 완전히 엇나간 시도입니다.
2030 여성들은 가장 위험하고 결정적인 순간마다 행동하고 투표해 온 주체들입니다. 그들의 문화적 기호(어감)만 쏙 빼앗아 전혀 다른 정치적 궤적을 걸어온 남성 중심 집단을 포장하는 데 쓰는 것은, 기존 코어 지지층의 정치적 주체성과 기여도를 지워버리는 것입니다.
신규 지지층의 특성(남성/중도)을 '여성 주도 팬덤' 느낌으로 오독하게 만들면, 그 집단에 대한 정확한 분석을 방해합니다.
뉴이재명에 뉴민스라는 호칭을 붙이는 것이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 H
happybao
→ diynbetterlife
02.19 · 211.♡.68.58
뉴민스라는 호칭을 찬성하는건 아니지만 더쿠 정게의 흐름을 보면 응원봉을 들었던 젊은 여성들이 뉴이재명과 관련이 없을까?에 관련해서는 의문이 남습니다. 물론 제발 현재 더쿠를 흔들고 있는건 작업세력들이고 응원봉 친구들은 뉴이재명과 관련이 없기를 누구보다 바라는 바입니다. -
Ddiynbetterlife
→ happybao
02.19 · 59.♡.103.12
여론조사와 투표결과로 해당 연령과 세대의 주류 특성을 반영한 것을 근거로 네이밍을 해야 합니다. 민희진을 지지한 행위에 대해서는 해당 행위자와 행위 그 자체에 대해 비판을 하면 되고, 여조 결과나 투표 결과에서 응원덕들이 뉴이재명의 주류라는 결과가 나온다면 그 역시 비판을 받아야겠지요. - H
happybao
→ diynbetterlife
02.19 · 211.♡.68.58
전 분명 뉴민스라는 호칭을 찬성하는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민희진 이슈에는 관심도 없고요. 단지 응원봉을 들었던 이들과 뉴이재명과 전혀 관계가 없는건 아닌듯하고 뉴이재명을 남성 주도 집단이라 보는것도 무리가 있다고 생각해서 댓글을 달았습니다. -
Ddiynbetterlife
→ happybao
02.19 · 59.♡.103.12
뉴이재명에 대해 작년 9월에 한겨례에서 여론조사로 유권자 특성을 분석한 기사입니다.
그 기사를 퍼플렉시티가 분석한 내용입니다. 즉 한겨례와 퍼플릭시티의 분석결과이지 제가 따로 뽑은 성향이 아닙니다.
"올드는 여성·40~50대·진보, 뉴는 남성·30대·중도가 핵심 축입니다."
https://damoang.net/free/5802296 - H
happybao
→ happybao
02.19 · 211.♡.68.58
아래 댓글에 댓글을 못달아서 여기에 씁니다.
주신 링크를 타고 들어가서 기사를 봐도 비율이 남성55.7, 여성44.3 이네요. 이를 남성 중심집단이라고 표현하기에는(기사에서 그렇게 쓰고 있기는 하지만)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Ddiynbetterlife
→ happybao
02.19 · 59.♡.103.12
말씀하신 의견 중 2번에 대해서 먼저 반박합니다.
1. "응원봉을 들었던 이들과 뉴이재명과 전혀 관계가 없는건 아닌듯하고"
2. 뉴이재명을 남성 주도 집단이라 보는것도 무리가 있다고 생각해서"
한겨레가 말하는 핵심 집단은 절대 다수가 아니라, '다른 집단과 구분되는 상대적 특징을 보여주는 축'이라는 의미에 가깝습니다. 올드는 여성·40~50대·진보, 뉴는 남성·30대·중도”라고 특징을 대비시킨 겁니다.
다시 말해,
55.7 : 44.3이 “완전 남초”라는 뜻은 아니고,
“올드는 여성 쪽으로, 뉴는 남성 쪽으로 기울어져 있다”는 상대적 특징을 지칭하는 통계적 표현이라고 이해하면 될 것 같습니다.
“남성 중심집단이라고 표현하는 건 무리”라는 반박은, 절대비율 기준만 들이대서 좁게 본 해석이고,
“뉴는 남성이 핵심 축”이라는 표현은 기사·데이터 문맥에서는 충분히 타당한 요약입니다.
그리고
1. "응원봉을 들었던 이들과 뉴이재명과 전혀 관계가 없는건 아닌듯하고"에 대해 반박합니다.
55 vs 44 중에 응원봉을 들었던 분들이 55를 차지한다면 '뉴이재명'으로 불러도 되겠죠. 저들이 55를 차지합니까. - H
happybao
→ diynbetterlife
02.19 · 118.♡.13.137
AI가 요약해주는 기사,데이터 문맥을 떠나서 제가 애초에 댓글을 쓴건 님께서 첫 댓글에 "남성 중심 집단"이라고 표현을 하셔서 그랬어요. 저는 뉴이재명이란 집단이 남성중심집단은 아니라고 생각해서요. 굳이 그렇게 성별을 가려야할 특별한 이유가 없어보이거든요. - H
happybao
→ diynbetterlife
02.19 · 118.♡.13.137
추가하셨군요. 제가 한말이 '전혀 관계가 없는건 아닌거 같다'지 '응원봉을 들었던 분들이 뉴이재명의 반이상이다'는 아니지 않습니까. 더 길어져봤자 그냥 의미없는 논쟁이 되는것 같아요. 어쨌거나 diynbetterlife 님도 저도 뉴민스라는 호칭이 좋지 않다는것과 뉴이재명이라는 집단이 문제있다는것에는 같은 생각이니까요. 편안한 저녁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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