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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재명들이 정청래 당대표가 '이재명의 시간을 가린다'면서 비난해왔습니다만,
diynbetterlife

Lv.1 diynbetterlife (59.♡.103.12)

2026년 2월 19일 PM 02:26 · 수정됨(14:47)

조회 781 공감 0


오늘 윤석열 내란수괴의 1심 선고일 당일에 이뤄진 공취모의 기자회견에 대해서는 어떤 평가를 할지요.


일의 우선순위를 잘 파악하는 행위로 평가할까요?

이재명의 시간을 가리는 행위라고 판단을 할까요?


게다가 오늘을 시작으로 전국 순회를 한다던데요.


정청래 당대표에게는 내란종식을 위해 조희대 이슈도 조용히 가라앉혀야 한다는 주장을 하는 이동형 지지자분도 계시던데, 그분들은 공취모의 집단행동이 이재명 대통령과 내란종식에 어떤 도움이 된다고 보실지 궁금합니다.


결국 '여론'에서 누가 큰 목소리를 내느냐를 선점해서 정청래 당대표의 행보는 '부정'으로, '공취모나 합당반대, 1인1표제 반대 세력'은 '중도실용 온건의 긍정'으로 프레이밍하는 것입니다.

재래식 언론과 귀족화된 정치인들과 결탁해 민주당의 핵심 개혁 동력을 '대통령의 시간을 가린다'는 프레이밍으로 망가뜨리는 것에 불과합니다.



이동형을 지지하는 분들이 이웃동네에 붙이고 다니는 정청래 비토 짤:



제미나이 분석:


논리의 맹점: '뉴스 가림'인가 '시너지'인가?

정치권에서는 당과 정부(또는 청와대)의 뉴스가 동시에 터지는 것을 '뉴스 분산'으로 보기도 하지만, 반대로 '진보 진영 전체의 파이를 키우는 컨벤션 효과'


로 보기도 합니다.

  • 비판론: 정청래 의원이 본인의 정치적 체급을 키우기 위해 대통령의 성과를 희석시켰다.

  • 옹호론: 대통령은 밖에서 외교를 하고, 당은 안에서 역동적인 민주주의(전당대회)를 보여주는 것이 지지층 결집에 도움이 된다.


요약 및 결론

뉴이재명들의 주장은 '이재명 일극 체제'의 순도를 높이려는 정파적 공격의 성격이 짙습니다. 정청래 의원의 출마 선언이 물리적으로 뉴스를 점유한 것은 사실이나, 이를 '대통령에 대한 불충'이나 '방해'로 몰아가는 것은 정치적 해석이 과하게 들어간 논리라 볼 수 있습니다. 박찬대 의원에 대한 비판 부재는 그가 '뉴이재명'들이 원하는 질서에 더 순응적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관련글:

공취모 의원들이 검찰의 재량권에 구걸하는군요. 검찰개혁에 역행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

내용추가:

정청래의 타임라인을 옆동네에 올리신 분이

김민석 총리가 코스피 지수가 5천을 돌파(1월 22일)한지 한달째인 2월 21일날 코스피가 5천을 넘은 줄도 모르는 상황에 대해서는 '이정도로 비판하는 것은 악마화'라는 의견을 달으셨습니다.



정청래 당대표가 코스피 5천을 돌파한지 한달째 모르고 있다면 가루가 되었을텐데 말입니다.



https://youtu.be/PIU0VUotNnM?t=4359


김민석 총리 :

(영상 15분 14초 부터, 스크립트 추출 내용이라 일부 다를 수 있습니다.)

"제가 오면서 오늘 어떤 영상을 봤더니 이재명 대통령께서 선거  운동하다가 우리가 앞으로 목표로 5천을 잡았는데 

제가 옛날에 정책위의장을 했었어요. 

여기에 있는 김민석 의장이 5천도 목표를 할 수 있다고 해서 우리가 이렇게 했습니다라고 했는데 

그때 우리가 그 말을 하면서도 꼭 100% 우리가 임기 4년내 할 수 있다고 믿는 눈치는 아니었어요. 

우리도 고민했어요. 열심히 하면 잘하면 5천까지 갈 수 있겠다 생각했는데. 

(영상 15분 46초  김민석 총리가 발언 중 그래프를 가리키면서)

웬 걸 3천 4천 5천까지 거의 다 갔잖아요. 아시죠? 그래서 제가

(청중들이 오천넘어서 오천팔백이라고 하자)

아 이제 이게 이거 저 날짜를 반영하면 됩니다. 이게 이렇게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죠." 출처: 클리앙

댓글 (7)

  • 사자바람연꽃

    사자바람연꽃 Lv.1

    02.19 · 118.♡.154.176

    공취모 하는 꼬라지 보면 뉴이재명이다 뭐다에 뽕맞고 정신 못차려서 날뛰는 것으로 밖에 안보이는데 결국 결말은 비호감 상승으로 잘려나간다는 과거의 교훈을 자꾸 망각하는 것 같네요.
  • 하늘걷기

    하늘걷기 Lv.1

    02.19 · 211.♡.97.42

    정부와 당은 같은 방향으로 가면 되는 거지 똑같이 걸을 필요는 없습니다.
    대통령은 국민의 대표이고 당대표는 당원의 대표입니다.
    걸음걸이가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그걸 똑같이 안 걷는다고 욕하는 건 생각이 없거나 그냥 흠잡으려고 하는 겁니다.
    저런 멍청한 짓에 속는 사람도 문제입니다.
  • 람파이

    람파이 Lv.1

    02.19 · 211.♡.192.183

    저것들 생각보다 훨씬 쓰레기들이네요. 당 권력과 차기 공천뽕에 취하면 답이없군요. 저렇게들 날뛰면 당 쪼개지는건 시간문제일둣한데 당원들이 현실을 일깨워줘야죠.
  • 인장선

    인장선 Lv.1

    02.19 · 122.♡.150.92

    미치겠네 기자회견까지 했어요? 제정신들 아니네요.
  • 모빌맨

    모빌맨 Lv.1

    02.19 · 183.♡.27.232

    타임 라인에서 각 항목만 좌우 결합해서 보면... 시너지 같은데 말이죠.
    생각하는 방식이나 베이스가 달라서 달리 보이나 보네요?
  • heltant79

    heltant79 Lv.1

    02.19 · 61.♡.152.133

    저는 저 공취모 이재명을 위협하는 의미도 있다고 봅니다.
    87명이 모여서 공소취소를 추진할 수 있다면, 87명이 모여서 다시 목줄을 채울 수도 있다는 의미로 느껴집니다.
  • A

    aiolia Lv.1

    02.19 · 112.♡.34.134

    합당쿠테타 같은 소리하네. 그때 당원들은 논의해볼 수 있지하고 관심이 높지도 않았습니다. 일부 의원들이 미친듯이 거품물고 달려들어서 오히려 관심이 높아지고 전당원투표까지 이야기가 나오게 된거구요. 근데 그 의원들이 끝까지 난리쳐서 당원들의 입을 원천적으로 막아버린건데, 저것들 민주당원이 맞나요? 당원의 선택권을 일부의원들의 몽니로 막힌건데 무슨놈의 쿠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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