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벙어벙 (58.♡.236.242)
2026년 2월 24일 AM 09:26 · 수정됨(10:11)
https://damoang.net/free/5396432
롱롱롱타임어고
어느덧 반년이 지났습니다.
3주전에 3일 홀터를 진행해서 어제 검진을 받았습니다.
데이터가 3주 전이랑 지금이랑 많이 다릅니다
3주전 기준으로, 다시 발작의 요인은 완전히 나타나지 않고 있으며, 의심되는건 수면중 심장이 안뛴 기록이 있다고 하고, vt 마커가 찍혀있었습니다.
디테일하게 몇초인가는 못물어봤는데 심전도 qrs 파형 한개정도가 없는 수준의 길이정도 됬습니다.
의사가 저보고 일상중에 어지럽거나 터널등세나 구역감 등이 있냐고 했는데, 3주전엔 기립성 어지럼이 있었으나 최근엔 거의 소실됫고 자율신경반응도 꽤 올라와서 멀쩡하다고 했습니다.
병적인 문제는 아닌거같으니 3개월 뒤에 다시 추적검사를 하자고 하네요. 이번에도 졸업실패
^_ㅠ
Gpt랑 대화를 다시 해보니까
오랜시간 유산소성 운동(사이클링)을 해온 사람은 대체로 서맥성 심박이 있다
-> 네 경우에도 수면중 심박이 35 40정도로 내려가는게 흔한 상태다(실제로 수면중 심박이 평균 38~40정도)
-> 홀터는 그런 경우가 아닌 보통의 경우를 상정하고 레코딩을 한다. 홀터 입장에서 수면중 저심박구간까지 내려간 너의 경우는 알고리즘상 의심 마커를 자동으로 박는다
-> 실제로 심장이 한두박 안뛰어도, 그정도로 문제가 되진 않는다. 연속 4초이상의 멈춤이나 그 멈춤이 발작으로 이어지면 문제가 되나, 그랬으면 넌 자다가 분명 이질적인 느낌으로 깨었을거다
-> 저번 검사에서도 심방세동 의심 마커가 붙었으나 실제로 넌 수면중 각성할만큼 느끼지도 못했고(아마도 기계의 오분류) 이번 검사에선 그 내용이 소실되었다(크로스체킹 완료되었다는 의미)
-> 거기다 운동량은 꾸준히 늘고있고, 실제로 움직일때 심박이 필요량만큼 올라오고 있다
->자율신경 반응도 정상이고, 운동중 심박 상하강 곡선이 정상궤도에 있어서 크게 문제삼을 필요 없다
->심장 멈춤이 병적으로 문제가 되는 그룹이라면 지금같은 운동강도는 커녕 일상생활도 아마 어지럼 등의 불안요소를 자주 느낄것이다->근데 넌 그 구간을 지나왔으니 회복과정중의 일부 조율이였을거다
라고 하네요.
뭐 저도 요 열흘 사이 컨디션이 확 달라져서 그렇겠구만~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당장 5월에 또 가야되서 귀찮음이 더 크네요 ^_ㅠ
댓글 (2)
- 드
드림백돌이
02.24 · 119.♡.147.168
관리 잘 하시고..건강하세요 -
집집사C
02.24 · 175.♡.236.179
어서 안정화되어 일상 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비슷한 유형의 지병이 있습니다만 저같은 경우에는 맘이 더 아펐던거 같습니다.
시간이 약이 더라구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