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명게시판의 '추천' 버튼은 어떨까요?
벗님

Lv.1 벗님 (61.♡.153.123)

2026년 2월 24일 PM 08:02 · 수정됨(02. 25. 21:34)

조회 460 공감 0


예전에

소모임 경로당의 당주셨던 @샤갈의눈내리는마을 님의 사례가 있습니다.


소모임 운영과 관련하여 권한의 범주를 넘어서는 일부 문제로 인해

샤걀님은 이용정지와 같은 조치가 취해졌고,

그 징계가 너무 과도했던 것이 아닌가 하는 의견들이 많아서,

소명게시판에 '유저들의 추천 갯수'가 일정 수치에 다다르면

다시금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드렸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마음에 적지 않은 상처'를 입으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소모임 경로당의 부흥의 위해 애쓰셨던 샤갈님의 마음은

조금씩 사그라들어버렸고, 샤갈님의 마지막 글은 지난 해 9월입니다.

새로운 글을 올리지 않고 계시죠.


오늘,

@diynbetterlife 님의 이용제한 조치를 알게 되었네요.

@황명필 님의 논쟁이 주요한 원인인 것으로 확인됩니다.


이용제한은 아래와 같이 누적되었습니다.

5일 -> 주의 -> 10일 -> 주의 -> 365일


// 이용제한 3220번에 대한 소명

https://damoang.net/claim/1253


소명게시판을 통해

'소명하는 유저'의 내용과

'소명에 대한 최종 조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10일 정도는 어느 정도 수긍할 수 있는 기간이라 사료되지만,

10일 이후에 365일(1년) 동안 이용제한이 되어버리는 것은

간극이 너무 큰 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예전처럼 소명게시판에

'추천'처럼

'다른 유저들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기능'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끝.

댓글 (32)

  • 사자바람연꽃

    사자바람연꽃 Lv.1

    02.24 · 221.♡.34.113

    365일은 진짜 간극이 좀 크네요.
  • 채게바라

    채게바라 Lv.1

    02.24 · 36.♡.184.203

    징계가 어떻게 갑자기 365일 뛰는거죠???
    황명선님을 회원으로만 볼건지, 정치인으로 볼건지, 그것도 문제네요.
    나는 그분을 정치인으로 봤습니다만, 안그러면 내가 하고 있는 민주87적 올리는것도 문제가 될것 같습니다.
    딴지도 같이 올리는데, 꼭 비추가 2~3개 눌리더군요. 다모앙도 못 마땅해 하는분도 계실거 같습니다.
    자게를 분탕치며 물 흐린것도 아닌데, 365일은 많이 과한거 같습니다. 10일 이후면 한달짜리 아닙니까???
  • 하늘걷기

    하늘걷기 Lv.1 → 채게바라

    02.24 · 211.♡.97.42

    저도 이 부분은 생각을 해봐야 한다고 봅니다.
    실명으로 활동하는 정치인을 단지 회원으로 볼 수 있나 의문입니다.
    이름이 알려져 있고 무슨 활동을 하는지 아는데 다모앙 글 이외의 행동으로 비판할 수도 있는 일이잖아요.
  • 황명필

    황명필 Lv.1 → 하늘걷기

    02.24 · 112.♡.9.195

    그렇습니다. 다른 행동으로도 비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잘못한 행동에 대해 비난을 하는 것은 제가 정치인이든 아니든 문제가 없는 것이죠.

    대신에 제가 한 말과 행동에 대해 비난해야 수긍할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성비위 문제에 있어서 문제있는 댓글들이 있었는데 거기에 대해 아무 글을 안달았기에 비난한다니…
    문제있는 댓글을 제가 단 것도 아닌데 그 비난을 왜 그 댓글을 보지도 못한 제가 져야하는 걸까요?
    24시간 상주하며 지켜봐야하고, 반드시 어떤 내용에 의견을 표해야한다는 것을 강요할 수 있는건가요?
    왜 그 일로 저격글이 올라오는지 여전히 이해가 안되는데,
    여기서 십수년 활동해 온, 여러분과 같은 회원이 잠시 당직을 맡았다 그만둔 것에 불과합니다.
    당직을 맡은 기간엔 회원활동을 안해야 하는 것인가의 고민이 있네요.
  • 고구마맛감자

    고구마맛감자 Lv.1 → 채게바라

    02.24 · 124.♡.82.66

    징계를 받은 글들과 그것이 발단이 된 글들을 보면
    1년 징계를 받은 회원님이 너무 날 서 있었어요...

    그리고 상대방을 동조하는 댓에도 날선 반응을 보였고
    토론보단 일방적인 이야기 그리고 자신의 생각보단 LLM으로 대응했고
    그 댓을 박제하고 거기에 공감하는 분들도 박제를 했습니다.

    이런 행위가 옳은지 그른지는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런게 문제가 있어 보이는 회원들이 신고를 하고
    결국 신고담당자가 판단하기에 문제가 있다고 봐서 징계가 결정된게 아닐까 합니다.

    또한 소명하신 내용도 보면 다 좋은데 마지막 문장을 안넣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안타까움도 있구요....;;;
  • 500원

    500원 Lv.1 → 채게바라

    02.24 · 175.♡.246.38

    이것먼저 적용해보면 어떨지요?

    정치인이 가입하여.....
    # 다모앙을 '홍보 용도'로만 사용시; '준앙님'지위(?) 부여
    > 앙님들이 해당 정치인에 대한 합리적 비판, 비난, 저격, 난상토론, 박제등 허용

    # 다모앙에서 뻘글 작성 및 '일반적인 앙님'처럼 활동시: '앙님'지위부여
    > 다모앙 운영규칙 기반 보호
  • 황명필

    황명필 Lv.1 → 채게바라

    02.24 · 112.♡.9.195

    뭔가 착오가 있으신 것 같은데 저는 국회의원 황명선이 아닙니다.
    노사모로 시작했고, 클리앙부터 십수년 활동해 온 황명필이죠.
    경상도에 사람이 없어서 청년위원장을 맡았고, 나름 작은 재주가 있어서 잠시 원외 최고위원을 했던 것입니다.
    자기 세를 얻기 위해 필요할 때 한번씩 게시판 들어오는 국회의원과 같게 보는 것은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세비나 월급을 받지 않는 사람을 정치인으로 볼 것인가의 문제로 접근한다면,
    대의원을 맡은 사람, 상설위원장을 맡은 사람, 지역위원장을 맡은 사람은 정치인이 아닌 걸까요?
    그렇게 당직을 맡은 분들 중 상당수가 지방선거에 출마합니다.
    저는 최고위원 임기가 끝났는데, 평당원인 경우에는 회원으로 받아들여지는 걸까요?
    정치인인 회원은 다소 부당하게 공격받아도 그냥 감내행야하는 것인지의 문제도 있을 것 같구요.

    이미 저는 그 분의 처벌에 정상참작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의견을 밝힌 바 있지만, 그것은 그 분이 평소 선의를 가진 분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지 제가 받은 상처가 약해서는 아닙니다.

    정치적 목적의 글도 아니었고, 그저 재치있는 글이라고 올린 것이 다였습니다.
    그 글에 대해 상관없는 내용의 댓글을 달았을 때는 그려려니 했는데,
    댓글을 쓰다 새 글을 써서 다시 비난하고, 제목에 제 이름을 넣어 저격을 하는 것이 되풀이되면서,
    ‘뭐지? 갑자기 내가 하지 않은 말로 날 쓰레기처럼 만들고 이런 저격을 하는데 왜 회원들은 아무렇지도 않은거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놓고 부당한 저격 글을 올려도 그런 행동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는 분도 한 분 밖에 안계신 것을 보며, 힘이 빠지더군요.

    20여년 동안 경상도에서 정당생활을 했습니다.
    당 관련해서 돈 한푼 받은 적이 없는 저를 정치인으로 봐야할까요 정치활동을 하는 회원으로 봐야할까요?
    당직을 맡은 회원은 하지 않은 말로 저격글의 대상이 되어도 문제가 없는 것인지도 같이 고민하는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예민하지 않으려고 하지만, 나름 소신을 갖고 살아왔는데 저도 상처가 커서요.
  • 채게바라

    채게바라 Lv.1 → 황명필

    02.24 · 36.♡.184.203

    황명선이라 쓴것은 저의 착오인거 사과 드립니다. 대댓글이 달려서 수정할수가 없었습니다.
    황명필님께서는 울 다모앙 회원이지만, 혁신당의 최고위원까지 하셨고,
    지금은 어느 직에 계신건 아니지만, 정치인이라 인식하고 있습니다.
    과하기는 하나 일정부분 감내하셔야 하는 부분도 있다 생각합니다.
    황명필님의 마음이 무언지 모르는거 아니다는거 말씀 드리고 글 끝내겠습니다.
  • 황명필

    황명필 Lv.1 → 채게바라

    02.25 · 112.♡.9.195

    노통 묘역 앞에서 맹세한 바 있어서, 경상도라 사람이 없어서 꾸역구역 해왔는데,
    “평생을 자봉할거냐. 가족은 안중에도 없나”하는 아내의 말에 1차 타격을 받은 후라 답답한 마음에 끄적거렸습니다.
    정치인 안하고 싶은데, 그저 회원 중 1인이면 족한데 말이죠.

    제 작은 재주나마 필요하다하니 또 희생이 있어야하고…
    집에는 말도 못했는데 힘까지 빠지는 상황이라 넋두리 했습니다. 괘념치 마셔요.
  • 문없는문 Lv.1

    02.24 · 58.♡.183.202

    소소한 즐거움도 많이 주셨는데, 이용제한되서 주말에 마음이 편치 않았습니다.
    예전 경로당의 일원으로, 그 사례를 적용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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