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총수는 김민새의 상왕정치질을 눈치챘었던 것 같습니다.
S
stevechoi (125.♡.232.42)
2026년 2월 27일 AM 12:16 · 수정됨(10:10)
조회 4,699 공감 0
물론 이거 뇌피셜입니다.
얼마 전 김총수가 두번인가(?) 서울시장 여론조사에 김민새를 넣어서 그거 빼달라면서 정색 했다고 했었잖아요.
혹시 그게 '뒷방에서 조종하지 말고 서울시장이라도 나와서 공개적으로 해라'라는 의미 아니었을까요?
뒷방에서 계파정치로 상왕을 노리니 그걸 눈치채고 정치 음흉하게게 하지 말라는 경고 아니었을까 싶어요.
아님 말고요. ㅎ
댓글 (19)
- 모
모모네
02.27 · 211.♡.124.130
개인적으로 그런 느낌이 들긴했어요 -
뉴뉴먼킴
02.27 · 59.♡.126.240
정말 그런 의도인 걸로 보입니다. -
동동동동대문을열어라
02.27 · 115.♡.59.108
김총수가 굳이굳이 시장여조에 넣는게 이해할 수 없었는데 지나고 보니 그게 맞는것 같습니다 - 나
나옹
02.27 · 112.♡.24.153
김어준은 진짜. 고맙네요. -
소소심이
02.27 · 121.♡.4.124
여론조사가 그런의도 였던 것까지는 모르겠는데.... 김민새가 뒤에서 무슨 짓을 꾸미고 있는지는 총수도 유시민도 알고 있었겠죠. 필부인 저 같은 사람도 검찰개혁법 이상하게 나온거 보면서 김민새를 수상하게 보기 시작했고 정청래의 조국혁신당 합당에 대한 민주당 분란을 보면서 뒤에 김민새가 있다는 생각을 했으니까요. -
그그루
→ 소심이
02.27 · 218.♡.117.68
저도 동의합니다. 여론조사가 그런 의도를 갖고 진행했는지까지는 알 수 없지만, 총수 정도의 정보력이면 낌새를 몰랐을 수 없을 거 같습니다.
유작가님이 일부러 자청해서 출연하신 것도 마찬가지였겠죠..
그러니 똥파리들이 못참고 계획보다 서둘러 나대다가 자폭하는 수순으로 가고 있고.. ㅋㅋㅋ - H
HakunaMalu
02.27 · 210.♡.9.80
서울시장 여론조사대상에 포함시킨 것에 대해 김민석측의 항의를 받았을때에
'넣고 빼는 것은 내가 한다'며 김어준씨가 거부했다가
거듭 강력한 항의를 받자 뺀다면서 했던 말이 '이러면 나가린데...' 였고,
'당권을 노리는거면 나가린데...'라는 의미로 받아들였습니다, 저는.
당권을 노리고 수작 부리는 것까지 미리 눈치채고 경고하려는 의도가 숨어있었는지, 김민석의 의사를 파악하기 위해 여조 대상에 포함시킨 것인지는 구별하지 못하겠습니다만,
적어도 이후의 김어준씨에 대한 여러 유튜버들의 공격은 김민석의 의도가 너무 빨리 노출되었다는 인식으로 인한 일종의 보복 성격이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파묘되어버린 후단협 사태 때의 노무현 당시 후보를 향한 김민석 발언 기사를 보고나서는
김어준에 대한 공격은 어쩌면 '김민석의 화풀이'였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합니다. -
갑갑목
02.27 · 211.♡.179.17
Plus
유시민 작가님이 겸공에 나와서 이해찬 대표님 추도사때 울던 김민석 총리 콕 집어서 "울지 마요! 울지 말고 이해찬 회고록 보세요." 모든 정치인들은 이 책을 봐야한다고 할 때 아 김민석이 뭔가 하고 있구나. 그걸 눈치챈 작가님이 사람들한테 경고? 혹은 뭔가가(치열한 파워싸움 같은 것이) 벌어지고 있다는 걸 알려주고 싶으셨구나 했어요. -
JJedi
02.27 · 211.♡.204.100
김총수가 노무현 대통령과의 의리를 지키고자 시작한 삶인데, 후단협의 그 더러운 장난질을 주시하고 있지 않았을리 없습니다. 각자 믿고 싶은대로^^* 믿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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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토피아
02.27 · 180.♡.45.39
김총수는 여론을 정확히 읽고 싶은 생각으로 여조에 넣었고, 상대는 다른 목적이 있었기에 그 상황이 짜증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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