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도착 하자 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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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2024.05.10 21:40
2,78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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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토요일부터 서울에 있다가 집으로 내려왔습니다.
어찌나 차가 막히던지 5시간이 넘게 걸렸습니다.

오늘이 임을 위한 행진곡 앙님과 함께 부르기 마지막 날이어서 부랴부랴 집에 오자마자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불렀습니다.






댓글 48 / 1 페이지

고구마맛감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구마맛감자 (124.♡.82.66)
작성일 05.10 21:41
와...
스듴님 가면 갈수록 독해지네요.ㅋㅋㅋㅋ

sd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05.10 21:41
@고구마맛감자님에게 답글 어째서죠?~ㅋㅋ

고구마맛감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구마맛감자 (124.♡.82.66)
작성일 05.10 21:44
@sdk님에게 답글 아무리 포인트 인플레 방지를 위해서라지만
나름 쏠쏠한 막춤법 포인트 수급을 이렇게 막는게 어디있읍니까???ㅋㅋㅋㅋ

sd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05.10 21:50
@고구마맛감자님에게 답글 운영자가 맞춤법을 틀리면 신뢰가 떨어진다고 하여..ㅠㅠ
그랬습니다. 이 댓글에서 뽀인트 얻어가세요

고구마맛감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구마맛감자 (124.♡.82.66)
작성일 05.10 22:07
@sdk님에게 답글 뽀인트->포인트
얻어가세요->얻어가셈.

이상입니ㄷㅏ....???ㅋㅋㅋ



그리고 운영자의 신뢰는 맞춤법보단 진심이 묻어나는 글이 아닐까합니다.

그래서일까요??
유저들이 스듴님의 글을 좋아하는건 그 진심이 느껴져서일겁니다.ㅎㅎ

그러니 맞춤법에 너무 매몰(?)되지 마시고
어서 포인트 혜자이벤트를 열어주시길 바랍니다.ㅎㅎㅎ

sd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05.10 22:13
@고구마맛감자님에게 답글

시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시민 (221.♡.16.68)
작성일 05.10 21:57
@sdk님에게 답글

loveMom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oveMom (211.♡.194.229)
작성일 05.10 22:06
@시민님에게 답글

맨땅헤딩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맨땅헤딩 (218.♡.239.164)
작성일 05.11 01:27
@시민님에게 답글 ㅋㅋㅋㅋㅋ 미친드립력!!

뻘글젖문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뻘글젖문가 (211.♡.195.225)
작성일 05.11 03:33
@시민님에게 답글 아니..이걸 지금 봤네....yo ㅋㅋㅋㅋㅋㅋ

lioncat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ioncats (122.♡.172.80)
작성일 05.10 21:41
고생많으셨습니다

sd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05.10 21:42
@lioncats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DUNHILL님의 댓글

작성자 DUNHILL (118.♡.10.125)
작성일 05.10 21:41

sd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05.10 21:42
@DUNHILL님에게 답글

선시아님의 댓글

작성자 선시아 (211.♡.198.105)
작성일 05.10 21:42
아니....  맞춤법 검사기는 반칙 아닌가여...!!

sd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05.10 21:42
@선시아님에게 답글

크리스토퍼놀란님의 댓글

작성자 크리스토퍼놀란 (118.♡.120.110)
작성일 05.10 21:44
치트키 쓰시는군요. 어쩐지.. 요새 좀 줄었어요.

sd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05.10 21:52
@크리스토퍼놀란님에게 답글 운영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크리스토퍼놀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크리스토퍼놀란 (118.♡.120.110)
작성일 05.10 21:55
@sdk님에게 답글 맞는 말씀이십니다. 근데 갑자기 치킨 먹고싶어지네요. ㅋㅋ

지낭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지낭 (211.♡.120.141)
작성일 05.10 22:01
@크리스토퍼놀란님에게 답글 저도요. 치켠... 저녁을 안먹어서 그런 건 아닙니다. 지금 앙 방토 먹고 있습니다.

loveMom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oveMom (211.♡.194.229)
작성일 05.10 22:07
@sdk님에게 답글 일부러 치켠 ㅋㅋ x
오타를 치면, 오타를 쓰면 o

loveMom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oveMom (211.♡.194.229)
작성일 05.10 22:23
@sdk님에게 답글 와...포인트 안 주려고 댓글 지웠다
나만 안줘~~
경로당 징징이라고 하더니

까만콩애인님의 댓글

작성자 까만콩애인 (1.♡.246.156)
작성일 05.10 21:44
서버점검때 일하시는건가요?? 쉬엄쉬엄 열심히 햊 세요 
주말 잘 보내시구요

sd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05.10 21:53
@까만콩애인님에게 답글 서버 점검 2일 전인데 준비를 해보려고요

지낭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지낭 (211.♡.120.141)
작성일 05.10 21:45
sdk대장님 임행 기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sd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05.10 21:53
@지낭님에게 답글 기대하시면 안됩니다.

지낭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지낭 (211.♡.120.141)
작성일 05.10 22:00
@sdk님에게 답글 음대 출신이시라 더욱 기대중입니다
그나저나 5시간이나 걸리셨다니ㅠ 대장님 사모님 너무 힘드셨을듯요ㅠ 앞으로도 계속 5도 2대전 같이 움직이신다면, 금 오후 반차라던가 유연 재량 근무 강추드립니다.

sd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05.10 22:04
@지낭님에게 답글 저 작곡과입니다.

성악과 아닙니다...

지낭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지낭 (211.♡.120.141)
작성일 05.10 22:08
@sdk님에게 답글 작곡과신지 압니다요, 하지만 기대는 제 맘이니까요~ ;D

퍼스님의 댓글

작성자 퍼스 (211.♡.162.76)
작성일 05.10 21:46
대장님 실물 첨 뵙는데
피부가 넘 하얗고 눈도 넘 초롱초롱 하네요

sd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05.10 21:52
@퍼스님에게 답글

Life2Buff님의 댓글

작성자 Life2Buff (59.♡.207.48)
작성일 05.10 21:46
대문 배너에 적힌 서버 점검 시간이 틀린 것 같은데...10일이 아니라 12일 아닌가요?
주말 잘 쉬시고 다음주엔 더 가열차게 달려 주세요. :D

sd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05.10 21:51
@Life2Buff님에게 답글 12일이 맞습니다. 배너 내렸습니다.
서버 점검 빨리 하고 싶었습니다 ㅎㅎ

loveMom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oveMom (211.♡.194.229)
작성일 05.10 22:08
@sdk님에게 답글 배너 수정함 되죠~ 왜 내려요

sd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05.10 22:11
@loveMom님에게 답글 온라인 포토샵 하루에 3개가 무료인데 다 썼어요. 내일 다시 올리겠습니다.

loveMom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oveMom (211.♡.194.229)
작성일 05.10 22:21
@sdk님에게 답글 서버비 마련됨 포샵 라이센스도 구입하세요ㅠ

anicc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anicca (223.♡.214.45)
작성일 05.10 21:47
동참 못해 미안합니다 ㅜㅜ
-오징어 올림-

sd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05.10 21:51
@anicca님에게 답글 마음이 모여 바다를 이루는 것입니다.

이렇게 댓글로도 동참하시는 것이니 염려치 마시기 바랍니다.

지낭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지낭 (211.♡.120.141)
작성일 05.10 22:02
@anicca님에게 답글 오징어라고 하시니 사연읽어주는 앙씨 떠오릅니다.

42ㅡ195km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42ㅡ195km (58.♡.209.243)
작성일 05.10 22:06
맞춤법 검사기도 틀리는군요.
오자마저라는 낱말은 없습니다. 검사기가 이마저, 저마저, 그마저, 너마저, 당신마저, 여러분마저... 등 "까지"와 비슷한 뜻의 마저로 이해한 듯 한데, 오자마자가 맞습니다. 하자마자가 대표적인 동사 한다에서 비롯되어 대표적인 사용 예시이고, 다른 동사도 거의 다 붙일 수 있습니다. 놀자마자, 먹자마자, 자자마자 등
검사기라고 안심하면 안 됩니다.

sd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05.10 22:08
@42ㅡ195km님에게 답글 수정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sdk님의 댓글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05.10 22:09
녹음은 그냥 한큐에 끝내서 ,,, 기대는 하지 말아주십시오.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골드러쉬님의 댓글

작성자 골드러쉬 (125.♡.79.140)
작성일 05.10 22:12
전문 녹음 장비군요!!!
고생하셨어요~ 주말은 쉬세요! 부디!

sd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05.10 22:14
@골드러쉬님에게 답글 전문장비는 아니고요 유튜브용 장비?를 친동생이 마련해 주었습니다.

yoyole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yoyolee (14.♡.7.81)
작성일 05.10 22:42
@sdk님에게 답글 외노자 생활 10년하니 설치된 장비를 보는데 갈수록 적응하기 어려워지네요...

wind님의 댓글

작성자 wind (122.♡.208.83)
작성일 05.10 22:39
너무  철두 철미 ..하면.. 정 떨어지는것두...아시죠잉?....

EXIT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EXIT (106.♡.129.198)
작성일 05.10 23:14

내일이있다님의 댓글

작성자 내일이있다 (58.♡.179.12)
작성일 05.11 00:34
건강챙기시길...근데 저도 지금 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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