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타이밍이지 (183.♡.23.91)
2026년 3월 5일 PM 05:16
https://damoang.net/free/3928545?
제가 이재명 대통령을 처음엔 싫어했고, 의심했지만
정치혐오자였던 제가 일 잘하고 국민들의 마음을 읽는 사람이 대통령 되야한다라고 생각하고 지지하고
그리고 이번 대통령 후보가 되었을때는 "기득권을 박살내 줄 사람"이라고 정말 강력하게 믿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능력주의를 아주 혐오합니다. 세상에 열심히 안사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근데 왜 어떤 사람은 잘 사는 집에서 태어났다고 해서 좋은 교육으로 인해 계속 잘나고, 어떤 사람은 아무리 노력해도 끝이 안좋은 경우를 왜 자꾸 봐왔어야 하는 겁니까.
오케이. 그것도 뭐 인정한다고 쳐요. 진짜 뭐같지만 인정할게요!! (근데 속으론 죽을 때까지 인정 안할겁니다. 망할 것)
근데 이 기득권들은 사회에 대한 감사함을 모릅니다.
부동산 월세 장사를 하든 제가 사업을 하든 저는 항상 가지고 있는 마인드는
"내가 혼자 잘나서 돈 버는게 아니다." 입니다.
다수가 잘살아야 나도 잘산다. 라는 마인드가 있어야 하는데 그게 없어요!! 그게 싫은거예요! 그래서 그걸 박살내줬으면 좋겠는거에요!
사회의 다수가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나를 도왔고, 나도 남들을 돕는다. 우리는 하나다. 근데 소수 기득권은 이런 것에 대한 감사함을 모르면서 나댄다. 마치 자기가 뭐라도 된것 마냥 가지지 못한 자들을 아래로 본다. 이게 너무 싫고 진짜 바꿔줬음 좋겠어요.
솔직히 오늘 실망 많이 했고, 다모앙 회원분들 댓글도 보고 글도 보고 위로도 받고, 솔직히 어이가 없을때도 있고 추미애 의원 페북글도 보고 또 희망을 얻기도 했는데
진짜 이재명 대통령 꼭 저는 다수의 국민들이 소수에게 휘둘리지 않는 그런 나라를 꼭 만들길 정말 바라고 바랍니다.
만약에 제가 지금 당장 손해를 보더라도! 저는 지속성 있는 사회를 원합니다. 그냥 잘난 집에서 태어나서 쉽게 사는게 아니라 내 자신이 기회를 얻고
진짜 진짜 희망합니다.
아 자꾸 컴포넌트 하나 만들고 글보고 자꾸 집중이 안되는데 어쨋든 다들 좋은 밤 되시기 바랍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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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팟타이
03.05 · 59.♡.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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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인생은타이밍이지
→ 팟타이 작성자
03.05 · 183.♡.23.91
본인이 해석하시기 보다 AI한테 해석을 맡기시네요. 그러니까 어떻게든 제 논리가 잘못되었다는 걸 말씀하시고 싶군요? 그걸 AI한테 맡기시는 걸 보니 본인의 의견은 있으신지 조차 묻고 싶구요. 거기다가 아 이 사람은 무조건 잘못된 사람이니까 이제 공격해야지 라고 하실건가보군요? 햐.. 진짜 이런 글에마저 AI한테 맡기는 걸 보니 개탄스럽네요 ㅎㅎ 물론 이렇게 반응하실 수도 있겠죠. "이런 글에 굳이 내 시간 안쓰고 싶었다." 만약에 그게 맞다면 이해 합니다. 그렇게 계속 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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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청하신 대로 해당 게시글의 내용을 감정적인 요소를 배제하고 논리적 관점에서 드라이하게 보고드립니다.
1. 이분법적 구도에 따른 일반화의 오류
게시글은 사회를 '감사함을 모르는 소수 기득권'과 '서로 돕는 선량한 다수'라는 선악 구도로 단순화하고 있습니다. 이는 복잡한 사회 구조를 지나치게 평면적으로 해석한 것입니다.
모든 기득권이 사회적 책무를 방기한다고 단정할 근거가 부족합니다.
반대로 다수의 피지배 계층이 항상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서로를 돕는다는 가정 역시 감성적인 영역에 머물러 있습니다.
2. 능력주의 혐오와 기회 추구의 논리적 모순
글쓴이는 능력주의(Meritocracy)를 강력하게 부정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내 자신이 기회를 얻고" 싶다는 소망을 피력합니다.
만약 능력주의를 완전히 타파한다면, 개인이 기회를 얻어 성취를 이룬 결과물을 무엇으로 평가하고 보상할 것인지에 대한 대안이 부재합니다.
출발선의 불평등(수저 계급론)을 지적하는 것은 타당하나, 결과의 평등을 원하는 것인지 아니면 공정한 능력주의를 원하는 것인지 그 경계가 모호합니다.
3. 특정 정치인에 대한 '메시아적 접근'
시스템의 개선보다 **특정 지도자의 결단력(기득권 박살)**에 모든 해결책을 의탁하고 있습니다.
현대 민주주의 체제에서 사회 구조의 변혁은 법치와 제도적 합의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특정 개인을 통해 기득권을 '박살'내겠다는 발상은 자칫 법치주의의 절차적 정당성을 간과할 위험이 있으며, 해당 인물에 대한 과도한 팬덤 정치가 객관적인 정책 비판을 가릴 수 있습니다.
4. 용어의 정의와 구체성 결여
'기득권'이라는 단어가 매우 포괄적이고 감정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부동산 임대업자, 사업가, 고학력자 등 누가 구체적으로 박살 내야 할 대상인지 명확하지 않습니다.
본인 또한 사업을 하며 경제 활동을 영위하는 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본인과 타인을 가르는 기준이 '마음가짐(감사함)'이라는 주관적인 잣대에 의존하고 있어 비판의 날카로움이 떨어집니다.
이와 같이 위 글은 논리적 정합성보다는 개인적인 울분과 정치적 효능감에 대한 갈구가 앞서 있는 글로 사료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