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파니코피나 (220.♡.231.73)
2024년 5월 11일 PM 04:06 · 수정됨(16:38)
새벽부터 잠 안자고 돌아다녔더니 피로가 몰려오고 있습니다.
밤에 돌아가서 잘 자야 할텐데 ㅠㅠ
이번에는 백일평냉입니다.
위치는 부산 2호선 금련산역 근처입니다.
광안리 해변도 가깝습니다.
지난글
#1 담미옥
#2 원산면옥

평양냉면 13,000원
제육 반접시 12,000원
오후 2시 넘어서 도착했는데,
웨이팅이 있었습니다. 앞에 1분 {emo:onion-014.gif:50}

평양냉면...때깔이...참....맛있어 보입니다.

같이 주문한 제육 반접시입니다.
1인에 한해 반접시 주문 가능합니다.(제육, 편육, 만두)
2인이 반접시는 안된다고 합니다.
심플한 고명....
송송 썬 고추가 2~3개 들어있습니다.
육수는 간이 좀 있습니다.
같이 주문한 제육 반접시(차게 나옵니다.)
너무너무 맛있습니다. ㅠㅠ
아 지금도 침고이네요....
마늘과 양념장이랑 새우젓 살짝 올려...어우....
냉면 육수까지 전부 흡입했습니다.
진주냉면 보다 이 냉면을 먼저 먹을껄 그랬습니다.
상대적으로 진주냉면이 자극적입니다.
서울가기 전에 한끼 더 할려고 했는데
배불러서 안되겠습니다. ㅠㅠ
드립커피 한잔 하고 돌아가야겠네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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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hillip
24.05.11 · 39.♡.21.127
냉면이 참 원가가 낮은 음식인데 가격이 많이 올랐군요 -
유유토피아
24.05.11 · 222.♡.240.116
부산 출신 사람입니더.
먼저 부산서 와 냉면을 묵습니꺼?
부산은 밀면 아입니꺼?
담미옥은 모르겠꼬,
원산면옥은 학실히 개안습니더.
근데 진주냉면을 말라꼬 부산서 묵습니꺼?
서울에 하연옥(진주냉면) 분점 있습니더.
....
웃자고 한 번 적어 봤습니다(피식쇼 부작용).
즐거운 시간 보내셨길... ^^ -
00sRacco
24.05.11 · 164.♡.222.147
일단 적어두겠습니다. -
국국수나냉면
24.05.11 · 112.♡.224.214
진주냉면 대연점 괜찮아요. 진주점보다 더 예전 육수맛에 가까운 느낌. 예전 할머니가 하실때보다 맛은 변한 게 있을거예요. 흐…침 고이네요. 해장엔 딱인데. 백일평냉 감사히 메모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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