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empelkamp (1.♡.40.194)
2026년 3월 27일 PM 03:34
제가 다니는 회사가 펄어비스 근처입니다.



오늘 저렇게 공고문(?)이 붙었고 탐앤탐스에 가서 아메리카노 한잔 받아서 마셨습니다.
전, 저 회사의 게임을 구입해서 해본 기억도 없고 펄어비스 건물이 가까이 있지만
처음엔 뭐하는 회사인지도 몰랐습니다. (이름 참 이상한 건물명이구만... 정도)
얀양-과천에 있는 지산센터나 빌딩들에 사무실이 많은데 펄어비스는 빌딩을 혼자 다 사용합니다.
앞으로만 지나다녔지 신경쓰지 않았는데...

지지난주에 크레인이 와서 외벽에 뭔가 작업하더니 저렇게 붙여 놨습니다.
사실 필어비스 빌딩이 메인도로에서 벗어난 곳이라 앞쪽으로 이동인구가 많지 않습니다.


저 광고를 보는건 바로 앞에 있는 초중학교 입니다.(현재와 미래의 주요 고객이니 이렇게 홍보를?)
암튼 맨위에 안내문이 맞다면 벌써 300만 카피가 팔린건데 놀라울 따름입니다.
왠일로 주변 건물에 까지 와서 이런 선행(?)을 베푸는지 모르겠지만 뭐... 공짜커피 마셨으면 됐죠.
참고로 펄어비스에 드나드는 직원을 자주 보진 못합니다. 제 출근시간하고 안맞는건지...
가끔 보이는 직원들 표정은 그냥 어둡습니다. (담배피러 나오는 직원만 가끔 봅니다)
그리고 건물 2층정도 튀어나온곳이 GYM입니다. 회사노예들 건강까지 신경써주는건지 모르겠지만,
지나가다보면(잘 보이는 길가쪽에 위치) 운동하는 사람을 본적이 없습니다.
건물 1층은 이렇게 꾸며 놨더군요


나름 굿즈 같은것도 파는 것 같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상 뻘글이었습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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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휘소
03.27 · 121.♡.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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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ohnPark1
03.27 · 183.♡.83.108
게임회사가 복지가 좋으면... 걍 회사에서 살라는 뜻입니다
규모가 좀 있으면 회사건물내에 숙소 식당 샤워 헬스 카페 다 있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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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iempelkamp
→ JohnPark1 작성자
03.27 · 1.♡.40.194
저라도 회사내의 저런 복지는 사양입니다.
걍 체력단련비나 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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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ird아빠
→ JohnPark1
03.27 · 121.♡.182.229
의무실에서 링거도 맞아봤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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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iempelkamp
→ bird아빠 작성자
03.27 · 1.♡.40.194
허걱! 그런 회사는 빨리 탈출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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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스프레쏘
03.27 · 121.♡.34.118
뚜껑 멋지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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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염장마왕
03.27 · 58.♡.181.21
일부는 그 아에 있는 다른 건물에도 있어요. T 산업이라는 건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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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iempelkamp
→ 염장마왕 작성자
03.27 · 1.♡.40.194
빌딩이 커보이는데 거기에 다 수용이 안되나 보군요.
그렇담 회사 규모가 상당하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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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건 배신한거 생각하면 별로 좋아하고 싶진 않은데... 게임 자체는 평이 괜찮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