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투스 (112.♡.18.232)
2026년 4월 4일 PM 02:03


조용히 영화를 즐길 수 있는 권리가
너무 많이 침해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빈도가 무시무시하게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기도 합니다
불안증 환자만냥 1분에 한 번씩 폰 여는 빌런
끊임없이 대화하는 커플 빌런
내 머리 위로 발 뻗는 빌런 ...
처음엔 그러려니 하고 제지하고도 했지만
날이 갈수록 더 늘어나고 있네요
그래서 극장 더는 안갑니다
그냥 집에서 맘편히 큰 티비로 보면 되는데
굳이 극장가서 시간 버려 돈 버려 고생할 필요는 없죠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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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예지
04.04 · 49.♡.8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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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apanui
04.04 · 210.♡.114.174
영화관 뿐만 아니라 공공장소에서 빌런이 점점 늘어나는 느낌입니다ㅠㅠ 빌런들이 오히려 당당하고 제지할 방법도 없고... 참ㅠㅠ
- 파
파이도
→ rapanui
04.04 · 125.♡.74.105
영화관만 그런게 아니에요. 그냥 공공장소에는 다 그래요.
ㅈㄹ 하는 부모들이 늘어나니 교사들이 아이들에게 애정을 가질 이유가 없고 그로 인해 에티켓이나 룰에 대한 교육도 사라졌죠. 그런 부모 밑에서 자라는 아이들이야 가정교육 또한 뭐 뻔한거구요.
그냥 끼리끼리 그런 빌런들만 양산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앞으로 더 늘어나고 더 어마무시한 빌런이 탄생하면 했지... 줄어들 수는 없다고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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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WL⠀
04.04 · 221.♡.221.16
그래서 왠만하면 서울에서는 시네큐브 같은 극장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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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ebirth
04.04 · 116.♡.148.34
지난주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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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란단추
04.04 · 122.♡.16.180
제가 파묘볼때...옆에 앉은 분이 무섭다며 핸드펀을 내내 키고 계셨어요...
틱톡이었는지 화면이 계속 바뀌더라구요...
하....무서우면 나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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쟘쟘스
04.04 · 14.♡.134.130
극장에서는 저런 빌런들 즉각 퇴장 및 영업방해 고소해서 퇴치해야 장기적 사업에 도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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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신쇠약
04.04 · 124.♡.13.205
저도 토일 주말과 연휴 그리고 평일 공휴일 등 은 영화를 못 볼지언정 피하는 편입니다.
평일에도 07-18시 사이에 시작하는 영화만 봅니다. ^^; 퇴근하면 우루루 몰려들 오실까봐요.
그래도 빌런들은 100% 피할수 없긴 합니다; -
팟팟타이
04.04 · 118.♡.199.12
저는 휴일에 본다면 무조건 아침 9시 이전의 영화만 봅니다.
조조영화를 봐야 그나마 빈도가 덜하더군요. -
Kkikki
04.04 · 175.♡.36.174
빌런들 상당히 많죠. 그래서 조조영화 보면 전세낸거 처럼 평온하게 볼 수 있어서 저는 온리 조조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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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도 많을땐 한 달에 5-6번도 갔는데 쓰레기들 너무 많아져서 안 간지 꽤 됐어요. 쇼츠 노예들 영화 내내 폰 켰다 껐다 하고 스크린 앞에 좌우로 걸어 다니며 통화하는 미친놈에 비닐과자 버시락 바시락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