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선생 (221.♡.71.197)
2026년 4월 5일 PM 04:48
[정책 개발 과정]
이 정책은 시민들의 일상적 불편에서 출발했습니다.
"졸아서 한 정거장 지나쳤을 뿐인데 새 요금", "31분째 찍힌 기본요금", "화장실 한 번 다녀왔을 뿐인데 새 요금" — 누구나 한 번쯤 겪었지만, '규정이니까' 하고 넘겼던 불편들입니다.
박주민은 이 목소리를 모아 교통 전문가들과 함께 현행 환승 제도를 점검했습니다. 결론은 명확했습니다. 시간, 횟수, 게이트까지 촘촘하게 조건을 거는 지금의 환승 규정은, 환승을 '허용해 주는 것'이라는 시혜적 관점에서 설계된 것입니다.
그러나 대중교통은 시혜가 아니라 시민의 이동권입니다. 이동이 권리라면, 환승은 그 권리를 자연스럽게 보장하는 수단이어야 합니다. 조건을 붙여 허락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상식에 맞게 열어두는 것이 맞습니다.
환승Free는 그 첫걸음입니다. 불합리한 규정을 시민의 상식으로 바로잡는 이 작업이 쌓이면, '대중교통은 곧 시민의 권리'라는 인식이 자리 잡게 됩니다. 그리고 그 인식 위에, 박주민의 무상교통 10년 플랜이 서 있습니다.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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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구리
04.05 · 118.♡.8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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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찌
04.05 · 58.♡.152.90
대중교통으로 배달택배하는건 오히려 막아야 되는부분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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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산깎는노인
→ 아찌
04.05 · 219.♡.47.161
공감합니다. 노인들로 택배 일 시키는거 많이 봤는데 저는 막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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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igwrigglewriggle
→ 남산깎는노인
04.05 · 106.♡.66.165
노인 무임 승차 문제라서 해당건은 정부 주도로 하지 않는 이상 건드리지 못하죠. 폭탄을 누가 터트리냐의 문제이고 서울만이 아닌 지하철이 존재하는 모든 도시의 고민이기도 하고 아시다시피 우리나라는 점점 노인 빈곤에 대해서도 고민해봐야하기때문에 건드리기 쉽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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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산깎는노인
→ Bigwrigglewriggle
04.05 · 219.♡.47.161
네. 정부주도로 해결해야 한다고 봅니다. 노인을 이용해 물류비용 무임탑승이니까 근절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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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왁스천사
04.05 · 125.♡.210.135
경기도민이라 서울시장 선거와는 상관없지만,
1번 같은 경우는 출발지->목적지->출발지 로 돌아오는 경우 등을 막기 위해 생긴 제약 아닐까요?
지금 환승요금 계산 방식이 기본요금은 가장 높은 기본요금을 적용받는 종류에 따라 되는 건 알고 있는데, 거리 계산이 최종 하차 지점 기준인지 아니면 총 경로를 계산하는지 모르곘네요.
최종 하차 정류장 기준이라면 1번의 경우 보완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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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찌
→ 왁스천사
04.05 · 58.♡.152.90
맞아요 한 여정에 기본요금 한번만 받는다가 환승시스템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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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나이불패
04.05 · 221.♡.7.94
대중교통으로 배달 택배를 하시는 분들, 하루 교통비가 만 원 넘는 현실
-> 업으로 하는 이동이 시민의 권리에 해당하나요? 그걸 왜 시민들의 세금으로 충당하는 것인지...?
대중교통은 적자가 계속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는것이 현실인데, 연령별 무제한 무임승차같은 제도도 좀 손을 봐서 적자폭을 줄이려는 움직임도 함께 가져가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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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
삭제된 댓글입니다. -
취취미생활자
04.05 · 222.♡.32.74
지금 이게 첫글이신데요.
규칙은 제대로 읽으신거 맞으시지요?
애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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뱍주민의원도 성실한 능력자니 행정 하다보면 많이 배우고 성장하겠죠… 내용보니 약간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