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ope (175.♡.35.163)
2026년 4월 6일 AM 09:18
이게 앞부분 의원님 주장이세요.
지방에 중소도시에서는 미적분1을 가르칠 수 있는 교사가 없다
서울대 의대 자연계 입시에서 미적분이 의무이다.
주말에 대치동 학원가에 가서 공부하는 방법밖에 없다.
지방에서 배울 수 없는 과목이 필수 과목이 되는 것이 맞냐
그런데 조목조목 반발하기도 민망한 수준으로요,
미적분은 뭐 대단한 그런 과목이 아니라 사실 고등학교 교과과정에서 다항함수의 기울기를 통해서 배우는 구구단이에요.
서울대 뿐만이 아니라 어느 학교에서나 필요한 기초 지식이고요, 학생들이 그 내용을 모를 때 교수진에서 긴급회의를 통해 보완을 하기도 해요. 후, 가령 몇 년 전에 경기대학교 공학과가 그랬죠. 전수 조사 해서 관련 과목을 이수하지 않은 학생들을 위해 특강을 했습니다. 그런데 시기를 놓쳤기 때문에 어렵죠. 교수님들 보다는 그래도 고등 샘들이 더 친절하시지 않나요?
요새 누가 그래요. 사교육 돌아가는 사정을 잘 모르시는 듯해요. 대한민국은 어니에나 와이파이 됩니다. 더 말하지 않을 게요. 공부 하고 싶으면 할 수 있어요. 아무도 말리지 않아요.
하... 3과 동일합니다
이런 가짜 정치인을 걸러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목소리가 정치의 본질이 아니에요.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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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emosemo
04.06 · 121.♡.19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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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스마플
04.06 · 210.♡.221.24
공감입니다.. 그러나 최혁진님이 '가짜' 정치인이라고 불릴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다만.. 실정을 너무 모르고 한 측 얘기만 듣고 급발진하신 듯 합니다. 주변에서 피드백좀 드릴 사람이 없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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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anope
→ 미스마플 작성자
04.06 · 175.♡.35.163
아, 선생님의 그 "가짜"의 의미가 저랑 좀 다른 것 같습니다. 민정당이나 한나라당에 비하여는 아주 준수하지만, 저는 매우 아쉽습니다. 국회의원의 신분에선 그 한 마디가 교육 정책을 흔들고 일선에서 많은 혼란을 가져 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 그
그루밍
04.06 · 210.♡.195.129
아니 무슨 미적분 가르칠 교사가 없다는 소리를 하나요
미적분을 못하면 임용고사 붙을수가 없어요
요즘 교과과정을 잘 모르긴 하지만
미적분이 선택과목처럼 되어서 학생들이 선택을 안해서 학교에서 과목편성을 안할수는 있어도
미적분 가르칠 교사가 없다는 소리는 지방에 있는 교사들 전부를 무시하는 발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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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anope
→ 그루밍 작성자
04.06 · 175.♡.35.163
그런데 저 유튜브 댓글에는 너무나 많은 분들이 옹호하고 있고 비판적인 시선은 님과 저처럼 소수입니다. 그래서 걱정스러워 문제 제기를 하였습니다. 최혁진 의원님이 주장하시는 부분은 명백히 사실과 다릅니다. 의원으로서의 파워 때문에 저 주장이 진실로 굳혀질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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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inoon
04.06 · 59.♡.151.61
국가 교육의 목표가 와이파이 키지않고 특강 안들어도 지식을 얻을수 있는것을 목표로 하는건 당연하다 보이는데요
현실적인 구체적 수치는 모르지만 지방 교육 인프라가 공교육 사교육 공히 서울에 미치지 못한다는건 주지의 사실입니다
그건에 대해서 조금 과장해서 여건을 개선하자는 주장을 한일이 나쁜 정치로 봐야만 하는 사건인지 의문입니다
최의원은 지방교육인프라가 아주아주 부족하니 그거 확충하할 근간을 만들자가 요지가 아니었던가요?
주장하시바에 크게 동의는 못하겠습니다
모르는걸 물어서 시원하게 답해줄 교사가 있는것과 개인이 그걸 찾기위한 방법과 수단을 찾아야하는 학습환경은 큰 차이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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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niverse
04.06 · 172.♡.252.19
지방 무시가 그냥 깔고 가는거네요…;;
좀 당황 스러운 논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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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좌악마우천사
04.06 · 166.♡.99.69
지방에 서울대에 투자하는것 보다 더 많이 투자하자는 이야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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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anope
작성자
04.06 · 175.♡.35.163
최혁진 의원님이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인 것으로 호도하시기 때뮌에 의구심을 좀 품는 것입니다. 저는 지방을 무시하지 않습니다. 제가 촌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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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squerade
04.06 · 221.♡.172.92
어제 글이 올라와서......저도 리플 적었지만
제가 현장을 몰라서 그렇게 리플 달었을 수도 있는게
미적분을 필요로 하는 학생이 없으면 ..결국 가르치는 수업이 (교사가 없어서가 아니라) 없을 수는 있겠다 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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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미적분의 기본이 얼마나 쉬운데... 적어도 고등학생은 알아야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