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LA (223.♡.24.56)
2024년 5월 13일 AM 11:40 · 수정됨(05. 16. 09:37)
곧 다가올 5월 18일을 생각하다가 일러스트는 어떤것들이 있나 찾아보는데, 5.18 일러스트는 잘 없네요.
그래서 그려보았습니다.
원래 풍경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꽉 찬 그림은 잘 안그려서 어색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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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사람인 남편에게 조언을 얻으며 (도청 그려라- 분수대도- 허전하다- 도로 그려라- 휏불도 넣어라 -) 그렸습니다.
기본 https://damoang.net/free/461374
가정의 달 https://damoang.net/free/500047
518 https://damoang.net/free/610418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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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백장미
24.05.13 · 211.♡.168.46
어떤 일이 다 처참하지 않겠습니까만은, 1980년 5월의 광주는 일러스트로 그리기에는 그 처참함을 표현할 수가 없어서 아닐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
LLALA
→ 백장미 작성자
24.05.13 · 221.♡.150.70
맞습니다. 찾아보는데 슬픈 흑백사진들만 나와서 .. 이걸 어떻게 그려내야 하나 고민 많이 했습니다.
다른 일러스트들은 참 많이 나옵니다. 3.1운동, 6.25, 광복절은 태극기 들고 만세하는거 한반도에 무궁화 등등. 그런데 딱 5.18이다 알아볼 수 있는 무언가가 없더라고요. - 푸
푸른미르
24.05.13 · 118.♡.80.112
세월호 노란 리본 처럼 간결한 것이 상징이 되면 좋겠네요
너무 아픈 기억이니까요 -
LLALA
→ 푸른미르 작성자
24.05.13 · 221.♡.150.70
어떤게 좋을지 일주일은 고민했는데, 제가 무언가를 상징적으로 그려내기엔 부족해서 관련 영화들 찾아보다가 송강호 배우님의 택시가 눈에 띄어서 초록 택시로 그려봤습니다. - L
lioncats
24.05.13 · 122.♡.172.80
금손이시네요 감사합니다 -
LLALA
→ lioncats 작성자
24.05.13 · 221.♡.150.70
저도 감사합니다. -
Bbaboda
24.05.13 · 110.♡.205.61
의미있는 일 하십니다.
개개인이 각각의 방식으로 기억하면 참 좋지요. -
LLALA
→ baboda 작성자
24.05.13 · 221.♡.150.70
몇년간 그림 그리면서 이런 소재로 그려볼 생각조차 안했는데, 최근에 좀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적어주신 '각각의 방식'으로 기억한다는 표현이 좋네요. 저는 이렇게 그리면서 기억해보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HHowRU
24.05.13 · 119.♡.200.105
저는 5.18 추천합니다. -
LLALA
→ HowRU 작성자
24.05.13 · 221.♡.150.70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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