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군대에 입대하는데 기분이 싱숭생숭하네요.
데느님

Lv.1 데느님 (169.♡.241.156)

2026년 4월 14일 AM 09:27

조회 2,422 공감 0

아들이 21일 입대합니다.

재미난게 저도 군대 입대할때 35사단 신교대로 입소했는데 아들도 같은 사단이더군요.

저때는 전주였지만 지금은 임실이라는게 차이라면 차이입니다.

요새는 스마트폰도 사용하고 여러모로 예전과 바뀌었다고는 하지만 그대로 막상 보내려 하니 마음이 싱숭생숭하네요.

군대 다녀와서 한단계 성장했으면 하는 바램도 있지만 또 군대에서 고생할거 생각하면 안쓰럽기도 하고..

저를 보내는 부모님의 마음도 이랬겠죠?

남은 일주일 잘 챙겨서 들여 보내야 겠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뭔 준비물이 참 많네요.. 상비약도 챙겨 보내고..

댓글 (69)

  • Rider_man

    Rider_man Lv.1

    04.14 · 115.♡.228.136

    아드님 덕분에 편안하게 잘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꼭!!! 총은 마트에서 구입하세용.. 훈련소 입구에서 사면 너무 비싸더라구요!!!

  • 데느님

    데느님 Lv.1 → Rider_man 작성자

    04.14 · 169.♡.241.156

    지금도 총은 군마트 구입이군요!

    업무에 참고하셌습니다.

  • ANON

    ANON Lv.1 → 데느님

    04.14 · 49.♡.243.135

    도... 도대체 어떤 업무를 하시는겁니까? ㅋㅋㅋ

  • Junppa

    Junppa Lv.1

    04.14 · 222.♡.27.239

    우리 아들들 건강하게 잘 다녀올거에요~

  • Lv.1 → Junppa

    04.14

    삭제된 댓글입니다.
  • 데느님

    데느님 Lv.1 → Junppa 작성자

    04.14 · 169.♡.241.156

    감사합니다.

    오늘 입대하는 아들들도 있을텐데 무탈하게 다녀오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 오년삼촌

    오년삼촌 Lv.1

    04.14 · 115.♡.156.11

    상비약..... 군 의료에 대한 불신덕분이 아닐까 싶네요... 허허허.. T.T

    아드님께.. 많은 분들이 고마워할거라고.. 꼭 전해주십셔!

  • 데느님

    데느님 Lv.1 → 오년삼촌 작성자

    04.14 · 169.♡.241.156

    감기약부터 바리바리 챙겨서 보내더라구요.

    부모세대의 불신이 만들어낸 결과가 아닌가 싶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일주일동안 잘 케어하고 나라를 위해 보내겠습니다.

  • FreeRich

    FreeRich Lv.1

    04.14 · 211.♡.20.28

    막상 제가 갈 때는 별 느낌이 없었는데

    친구의 아들이 입대한다고 하니 안쓰러운 마음도 들고 그렇더라고요.

    딸만 있는 제가 부럽다는 친구의 말이 이해가 되기도 하고요. ^^

    아드님이 군에서 여러 모로 한층 성장하고 올 거라 생각합니다.

  • 데느님

    데느님 Lv.1 → FreeRich 작성자

    04.14 · 169.♡.241.156

    아들 둘이었으면 진짜 힘들었을 것 같아요 그나마 하나는 딸이라..

    저 또한 군대에서 성장했던것 같은데 좋은 경험이 되기를 빌어야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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