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케팔로 (58.♡.196.41)
2026년 4월 14일 PM 06:04

난자세포는 육안으로도 볼 수 있는 약 0.12mm ~ 0.15mm 정도의 지름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큰 이유는, 난자는 수정 후 배아가 외부의 영양분을 섭취할 수 있는 상태(착상)가 되기 전까지 필요한 모든 영양분을 비축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수정란이 초기 분열을 할 때 필요한 모든 영양이 다 들어가 있다네요.
반대로 난자의 짝꿍인 정자는 머리부분 지름이 약 0.003mm ~ 0.005mm 정도로 인체 세포중 가장 작은 세포그룹이라고 합니다.
난자의 부피는 정자보다 약 85,000배 정도 더 크다고 하네요.
근데 그럼에도 난자와 정자가 전달하는 유전정보의 양은 동일하다네요.
정자세포는.. 생김새가 궁금하지 않으실것 같아서 사진 생략합니다.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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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larity
04.14 · 117.♡.7.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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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프로귀찮러
04.14 · 125.♡.74.84
생각해보면 저때가 제일 좋았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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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키케팔로
→ 프로귀찮러 작성자
04.14 · 58.♡.196.41
그때 기억을 살려서 지금 가지고 계신 정자를 소중하게 대해주세요...함부로 버리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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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벗님
04.14 · 61.♡.153.123
이래서 난자의 크기가 큰 것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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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유성생식 생물은 동형배우자(isogamy)로 크기가 같은 배우자끼리 결합했다.
그런데 자연선택과 성선택의 압력이 배우자를 두 방향으로 극단화했다.
한쪽은 수많은 작고 빠른 배우자(정자)를 생산해 수정 성공률을 극대화 → 수컷
다른 한쪽은 크고 영양이 풍부한 배우자(난자)를 소수 생산해 접합자(수정란) 생존율을 극대화 → 암컷
Geoff Parker, Robin Baker, Vic Smith(1972)가 처음 수학적 모형으로 이를 입증했으며,
이 이론은 현재 진화생물학의 정설로 받아들여진다.핵심: 왜 두 개인가?
중간 크기의 배우자는 작은 배우자보다 수가 적어 수정 경쟁에서 불리하고,
큰 배우자보다 영양 공급이 적어 생존율에서도 불리하다.
이 이중 압력(gamete competition + gamete limitation)이
배우자를 양극단으로 분리시켜,
결과적으로 수컷/암컷이라는 두 가지 전략만이 안정적으로 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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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박] "세례 받던 날, 나는 '크리스티나'가 되고 싶지 않았다?" - 일다 크리스님, 반박하시겠습니까? -
파파키케팔로
→ 벗님 작성자
04.14 · 58.♡.196.41
그래서 수컷들이 짝꿍 만나기 힘든게.. 자연의 이치 인것 같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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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hinkMoon_Official
04.14 · 118.♡.5.187
저게 여자 몸 속에 2개 가지고 있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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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키케팔로
→ ThinkMoon_Official 작성자
04.14 · 58.♡.196.41
2개 밖에 없으면 인류멸종일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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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배불뚝이아저씨
04.14 · 222.♡.55.158
저게 30대 여성에게서 보통 10만개 정도 있다고 ai가 대답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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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laus
04.14 · 118.♡.74.194
너무 작아서 좀 크게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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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키케팔로
→ Klaus 작성자
04.14 · 58.♡.196.41
준비된 정자가 지금 가지고 있긴한데.. 잠시 화장실좀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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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패 수준으로 크다는건 진작 알았는데 육안으로 보이는건 처음 알았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