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보다 밥을 더 많이먹던 초1 여자아이.jpg
즐거운하루

Lv.1 즐거운하루 (123.♡.10.180)

2026년 4월 15일 PM 07:25

조회 7,058 공감 0

전에 본 글인데 또 돌길레 또 퍼왔습니다.

ㅜㅜ

예전에 집사람이 무료로 수학과외해주던 중3아이 생각이 나네요.

문제집이 없어서 교과서외에는 풀어본적이 없는

집에서 짜장면을 시켜줬는데 남은 소스를 싸달라하더군요.

집에 반찬이 없어서 집에 가져가서 밥 비벼먹는다고 ㅜㅜ

용돈은 딱 학교갈 차비만 있는데, 언니한테 몰아주고 자기는 걸어다니던 착한아이 ㅜㅜ

지금 잘 살고 있겠죠?

댓글 (36)

  • YBman

    YBman Lv.1

    04.15 · 175.♡.230.102

    안 좋은 결말이면 어떻하나 하면서 맘 졸이면서 봤는데 다행이네요. ㅠㅠ

  • 녹차구름 Lv.1

    04.15 · 175.♡.84.85

    모든 소외된 아이들이 저런 분만 만나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재명 정부에서 복지의 사각지대가 사라지기를 바랍니다.

  • 주원아빠 Lv.1

    04.15 · 121.♡.169.148

    ㅠㅠ

  • 제리고

    제리고 Lv.1

    04.15 · 116.♡.238.21

    눈시울이 젖네요.

    누구나에게 저런 수호천사가 있었던 것 같아요. 아님 있었으면 좋겠어요.

  • 시슬리아

    시슬리아 Lv.1

    04.15 · 220.♡.25.200

    ㅠㅠ 감동이네요

  • 지혜아범

    지혜아범 Lv.1

    04.15 · 125.♡.42.191

    잠 들기 전에 울면 뇌에 많이 안좋은데...

    오늘 저녁 마무리에 참 좋은 글을 읽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하드리셋

    하드리셋 Lv.1

    04.15 · 39.♡.90.18

    ㅠㅠ 눈물나요 ㅠㅠ

    초2 딸아이 키워서 더 그런가 ㅠㅠ

  • 이루리라

    이루리라 Lv.1

    04.15 · 58.♡.94.201

    한 아이의 인생을 살려내신 겁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 T

    tessking Lv.1

    04.15 · 218.♡.68.230

    아주 삐딱한 시선으로 보자면(용서하십시오), 한국 개신교(교회)가 파고들어 인생을 점령하기에 딱 좋은 대상이죠.(저 사례를 찝어서 말씀드리는게 아니라 확장해 보면 그럴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과격한 표현 사죄드리며, 모든 개신교 교회를 동일시해서 말씀드리는 것이 절대 아님을 밝힘니다. 매우 바람직하지 않은 저의 삐딱한 관점에서 보면 그렇다는 얘깁니다. 원글에 찬물을 끼얹는 것 같아 죄송합니다.

  • 즐거운하루

    즐거운하루 Lv.1 → tessking 작성자

    04.15 · 123.♡.10.180

    종교적 이유라 할지라도 저는 저정도는 못할것 같습니다.

    저분은 대단하신거에요. 감히 전 못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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