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하루 (123.♡.10.180)
2026년 4월 15일 PM 07:25


전에 본 글인데 또 돌길레 또 퍼왔습니다.
ㅜㅜ
예전에 집사람이 무료로 수학과외해주던 중3아이 생각이 나네요.
문제집이 없어서 교과서외에는 풀어본적이 없는
집에서 짜장면을 시켜줬는데 남은 소스를 싸달라하더군요.
집에 반찬이 없어서 집에 가져가서 밥 비벼먹는다고 ㅜㅜ
용돈은 딱 학교갈 차비만 있는데, 언니한테 몰아주고 자기는 걸어다니던 착한아이 ㅜㅜ
지금 잘 살고 있겠죠?
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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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YBman
04.15 · 175.♡.230.102
- 녹
녹차구름
04.15 · 175.♡.84.85
모든 소외된 아이들이 저런 분만 만나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재명 정부에서 복지의 사각지대가 사라지기를 바랍니다.
- 주
주원아빠
04.15 · 121.♡.169.148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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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리고
04.15 · 116.♡.238.21
눈시울이 젖네요.
누구나에게 저런 수호천사가 있었던 것 같아요. 아님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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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슬리아
04.15 · 220.♡.25.200
ㅠㅠ 감동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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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혜아범
04.15 · 125.♡.42.191
잠 들기 전에 울면 뇌에 많이 안좋은데...
오늘 저녁 마무리에 참 좋은 글을 읽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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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드리셋
04.15 · 39.♡.90.18
ㅠㅠ 눈물나요 ㅠㅠ
초2 딸아이 키워서 더 그런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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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루리라
04.15 · 58.♡.94.201
한 아이의 인생을 살려내신 겁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 T
tessking
04.15 · 218.♡.68.230
아주 삐딱한 시선으로 보자면(용서하십시오), 한국 개신교(교회)가 파고들어 인생을 점령하기에 딱 좋은 대상이죠.(저 사례를 찝어서 말씀드리는게 아니라 확장해 보면 그럴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과격한 표현 사죄드리며, 모든 개신교 교회를 동일시해서 말씀드리는 것이 절대 아님을 밝힘니다. 매우 바람직하지 않은 저의 삐딱한 관점에서 보면 그렇다는 얘깁니다. 원글에 찬물을 끼얹는 것 같아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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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즐거운하루
→ tessking 작성자
04.15 · 123.♡.10.180
종교적 이유라 할지라도 저는 저정도는 못할것 같습니다.
저분은 대단하신거에요. 감히 전 못할것 같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안 좋은 결말이면 어떻하나 하면서 맘 졸이면서 봤는데 다행이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