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의 기억..
S
sadblue (118.♡.6.218)
2026년 4월 16일 PM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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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류에 편승하는 글입니다.
지난 14년 4월 11일 첫 어이가 태어나서 16일 당일은 조리원 티비로 사건 소식을 접했습니다.
곧바로 다 구조 되었다고 기사가 나오고 아이보고 와이프 보고 하니라 점심 이후에 다시 뉴스를 들었더랬죠.
순간 어떠한 생각도 나지 않았고 말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큰 아이 생일 쯤 되면 그 티비 화면은 아직도 생생하게 머리속을 가득 채웁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아버지가 돌아가셨고
첫 제사 때 잠시 둘러보다가 이쁜 여고생 사진을 보게 되었습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길래 생각하며 사망일을 보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세월호 참사 희생자였던거죠
정말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이렇게 세월호는 저에게 잊혀지질 않고 있습니다
평생 잊지 못할겁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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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IUㅡ
04.16 · 27.♡.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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