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스옹 (175.♡.231.236)
2026년 4월 25일 PM 03:52
재주도 한달살기를 하고 있는데 미국에 사는 친구가 한국에 잠시 와서 한라산을 등반하고 싶다고 어제밤 비행기를 타고 제주로 넘어왔습니다.
11시까지 술한잔하고 중문 숙소에서 5시경 출발해서 성판악 주차장에 5시 40분 경 도착후 총 8시간 40분 걸려 백록담까지 올라갔다왔습니다.
오늘 날씨가 넘 좋아서 다행입니다.
성판악 코스는 다시 안 오렵니다. 돌이 너무 많아서 양쪽 발목에 모두 데미지를 먹었습니다.
4년전 겨울에 눈이 많이 와서 백록담까지는 못 올라갔는데 첫 등반 성공했어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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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UTOEXEC.BAT
04.25 · 222.♡.1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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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중경삼림
04.25 · 115.♡.0.103
오를땐 성판악 내릴땐 관음사가 나름 괜찮습니다
내려갈 때 성판악은 길고 지루해요ㅠㅠ
풍경은 성판악 보단 관음사 코스가 훨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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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일한가한
04.25 · 106.♡.76.91
우왕.. 저도 오널 친구들과 영실코스까지만 갔는데 날씨가 너무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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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ffe
04.25 · 140.♡.29.0
관음사 코스 삼각봉 지나고부터 경관이 정말 좋더군요. 왕관릉이 멋진데 관음사로 내려가면 잘 안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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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ewChapter
04.25 · 211.♡.226.7
저는 3월말에 관음사 - 성판악으로 다녀왔는데 저도 성판악 코스 보다 관음사 쪽이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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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omark
04.25 · 59.♡.82.250
고생 많으셨어요.
그래도 백록담까지 가려면 현재는 성판악 코스가 가장 쉬운 코스이긴 합니다.
관음사 코스는 오르는 것도 쉽지 않고, 내려올때는 무릎 다 나가기 십상입니다.
- K
kama21
04.25 · 104.♡.68.24
성판악은 내려올때 너무 지루하죠.
이쯤에서 끝나야하는데 아직도 멀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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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려라하니
04.25 · 182.♡.75.76
날씨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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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클클
04.25 · 119.♡.165.5
관음사 코스는 또 계단이 많아서 하산시에 무릎에 대미지가 있습니다…
- N
nowwin
04.25 · 211.♡.246.122
성판악 코스 초반부에 돌길은
내가 생생할땐 별거 아닌데
하산시 힘빠졌을때는 발목 킬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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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판악에서 인증사진 보여주면 백록담 등산 인증서 출력해 줍니다. (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