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쟁이 (223.♡.204.27)
2026년 4월 30일 AM 10:09
현재 사용되는 세계의 주요 언어 중,
유일하게 '알다'의 반대말(모르다)이 있는 언어
(부정사+알다 형태가 아닌)
유일하게 '식다'의 반대말이 없는 언어
(피동/타동 형태가 아닌)
입니다.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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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암모나이트
04.30 · 222.♡.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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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방구쟁이
→ M암모나이트 작성자
04.30 · 114.♡.68.35
그래서 현재 사용되는 세계의 주요 언어라는 전제를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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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va
04.30 · 116.♡.70.94
모르겠습니다.
전에 이와 관련된 글을 몇번 본거 같아요.
저는 찬반 어느쪽이든 몰아주기 어렵다는 결론이었습니다. - 아
아사
04.30 · 118.♡.110.74
모르다는 라틴어와 아랍어에는 있다네요. 이집트 고어에도 있을 가능성이 있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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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리아스
04.30 · 106.♡.80.50
엥? 식다 반대말은 달구다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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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서지는파도처럼
→ 제리아스
04.30 · 116.♡.206.157
'뎁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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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방구쟁이
→ 제리아스 작성자
04.30 · 223.♡.204.27
달구다는 식다가 아닌 식히다의 반대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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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DBK
→ 제리아스
04.30 · 121.♡.197.151
달아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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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방구쟁이
→ MDBK 작성자
04.30 · 114.♡.68.35
달아오르다는 복합형이라..
기본형인 '달다'가 식다의 반대편에 있기는 하지만, 식다와는 달리 일상에서 기본형으로 쓰이는 일은 없죠.
식다는 뜨거운 온도에서 미지근한 온도로 변하는 느낌인데, 달다(달아오르다)는 차가운 온도에서 미지근한 온도로 변하는 느낌에는 안 맞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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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DBK
→ 방구쟁이
04.30 · 121.♡.197.151
그런데 식다의 반댓말은 과학적으로 외부 개입이 없이 차가운 상태에 있는 물질이 스스로 뜨거워 져야 하기때문에 뜨거운곳에서 차가운 곳으로 열이 이동하는걸 역행하는거라 열역학 제2법칙을 무시하기때문에 필요 없는 단어가 아닐까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아니라던데요. 해당 유튜브 영상 댓글에 여러나라 말로 '모르다' 단어를 누가 쭉 나열해놨습니다.
우리가 아는 친근한 언어중에 없는거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