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진짬뽕 (117.♡.66.246)
2026년 5월 2일 PM 12:47
저도 예전에 들개와 1대1 대치를 한 적이 있는데 참 무서웠습니다
겨울에 시골길을 걸어서 출근 하고 있는데 갑자기 급똥 신호가 왔습니다
근처 논에 들어가서 긴급상황을 해결 하고 있었지요
그런데 덩치 큰 녀석이 다가오더군요
저는 호신을 하기에 아주 취약한 자세를 하고 있었기에 상당히 긴장 했습니다
다행히 착한 녀석 이었고 저의 신선한 똥만 노리고 있어서 별 다른 사고 없이 지나갔던 추억이 있습니다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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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커스텀키보드
05.02 · 124.♡.226.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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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억하라3월28일
05.02 · 124.♡.47.60
글에서..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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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마스커
05.02 · 121.♡.153.37
키우는 개가 사람을 죽인 아이돌출신 배우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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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특공1번지
→ 다마스커
05.02 · 124.♡.133.83
아오 그 놈 얼굴만 봐도 진짜 ㄷㄷㄷ
심지어 그 이웃 물어죽인 개 생일파티 사진이나 올리기까지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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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는바람
→ 특공1번지
05.02 · 106.♡.139.169
사이코패스도 개에 애착을 느낄 수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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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V426
05.02 · 39.♡.223.199
메모 - 길바닥똥싸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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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세상여행
05.02 · 211.♡.205.60
메모 : "신선한 x 제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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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깨비방뫙
05.02 · 222.♡.161.205
개를 너무 믿은나머지.. 신생아와 단 둘이 뒀다가 물려서 아이를 잃은 경우도 있죠...
평소에는 아주 잘보살피고 잘따랐는데, 그게 부모서열이 위여서 부모한테 잘보일려고 그랬던거고, 둘만 있게되니 둘사이 서열을 정리하려고 살짝 물었는데 신생아에겐 치명적이었다고...
뭣보다 물림은 무조건 견주잘못...자기 개에 대한 과한 애정때문입니다 aka. 우리 개는 안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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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독사소
05.02 · 140.♡.29.2
시골길과 논에서 향토미가 물씬한데다가 급x과 온순한 들개의 취향에서 상당한 해학을 발견하게 되는 수준높은 수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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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초코파이홀릭
05.02 · 211.♡.226.83
시트콤 한 장면 본 것 같습니다~~
들개와 눈싸움 하면서 뒷걸음치다가
미끄러져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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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견병을 포함해 개가 인간을 해치는 동물로는 4위에 있죠.
모기, 사람, 뱀, 개 순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