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도리 (116.♡.110.48)
2026년 6월 4일 PM 05:23
제가 있는 곳은..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교통센터..입니다..
층으로는 지하1층이지만..
공항을 이용하는 상당수의 분들이..1층 으로 오해할만한..그런 공간이죠..
암튼..
공항 내 화장실이 생각보다 여기저기 많은데..
저희 사무실 옆에..화장실이 하나 있습니다..
화장실에..남자 소변 변기는..사물 측정하는 센서가 있어서..
센서 사람이 앞에 서거나..혹은 서 있다가 없어지거나 하면..물이 내려오는건 아시죠?
수전도..그런 방식입니다..
손을 수전 가까이 가져다 대면..앞에 있는 센서가 인식해서..물이 나오고..멈추는..
그런 방식요..
그런 센서 수전이 3개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좀 무섭습니다..
수전앞에 사람이 없어도..갑자기 물이 나옵니다..-_-)..
심지어, 화장실 들어갈때..물 나오는 소리가 들려서..
누가 손 씻나보다..하고 들어갔는데..수전만 물이 나오고 있고..
화장실에 아무도 없는 경우가 있죠..
하루에 2~3회 정도 그런 현상을 봅니다..
상식적인 판단에서는..
센서 오작동이라고 보게 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구요..)
근데..
야간작업을 하거나..해서..야밤에 그 화장실을 쓰는 와중에..
그런 현상이 발생하면..
분명 머리로는 "아..저거 또 저러네.." 하지만..
실제 마음은 그렇지 않죠..ㅜ_ㅜ
굉/장/히 무섭습니다..;;
그것도 하필..제가 그 수전을 지나갈때..자주 그래요..
-.좀 고쳐줘요..왜 저래 저거..ㅜ_ㅜ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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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키케팔로
06.04 · 58.♡.19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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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금도리
→ 파키케팔로 작성자
06.04 · 116.♡.110.48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
thebreeze
06.04 · 165.♡.229.33
??? : 그거 센서 떼버렸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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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금도리
→ thebreeze 작성자
06.04 · 116.♡.110.48
커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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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eslie
06.04 · 110.♡.75.72
회원님 등 뒤에 있는 그거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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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금도리
→ Leslie 작성자
06.04 · 116.♡.110.48
제 등 뒤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가 있습니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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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털만두
06.04 · 121.♡.32.141
제가 07년부터 09년까지 공항에 있었는데..... 그때도 그런거 많았는걸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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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금도리
→ 털만두 작성자
06.04 · 116.♡.110.48
허헙..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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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h22
06.04 · 211.♡.68.248
귀신도 청결을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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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금도리
→ dh22 작성자
06.04 · 116.♡.110.48
개인위생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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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그 센서 딴데 꼽았더니 정상작동하는건데 여기만 오면 그러는거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