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미추리 (106.♡.10.35)
2026년 5월 5일 PM 01:38
볶음밥이 찐이라고들 하셔서 재방문했습니다.
휴일이라 10:30에 줄 섰는데 열두시쯤 입장한 것 같네요.
잘 볶은 볶음밥이지만 탄내가 좀 심했고 계란국의 계란이 뭉친 게 손님들이 많아 주문 쳐내느라 실수가 좀 있었던 게 아닌가 싶습니다.
지난 방문 때 맛본 유린기 말고 다른 요리가 먹고 싶어서 탕수육을 시켜 봤는데, 레몬 향이 강한 소스를 빼면 튀김 자체는 훌륭한 편이었습니다.
의외로 짬뽕을 잘하더군요. 사골 육수에 해산물과 버섯이 다양하게, 또 듬뿍 들어 있어 다양한 층위의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음 방문엔 그냥 짜장 택하기로 했습니다. ㅎㅎ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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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따따블이
05.05 · 221.♡.8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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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미추리
→ 따따블이 작성자
05.05 · 106.♡.10.35
개인적으로 짜장은 확실히 맛있게 먹었습니다. 화상 중식당 많은 동네에서 나고 자라서 기준이 높은 편이지만 넓은 서울 시내에서 이정도 뽑는 집이 잘 없기도 하구요. 유린기가 양을 제외하면 평이했던 것 같습니다. (짬뽕이 임팩트가 없는 건 맞습니다. 음미하면서 천천히 먹어야 하는 스타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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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adman
05.05 · 118.♡.210.238
와...저도 볶음밥이라면 환장하긴 하는데...1시간 반 기다려서는 못먹을듯 합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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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미추리
→ Badman 작성자
05.05 · 106.♡.10.35
때론 기다림도 즐거움일 수 있으니까요. ㅎㅎ 날이 더웠지만 우산을 챙겨가서 이야기 도란도란 나누며 기분 좋게 대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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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마스커
05.05 · 121.♡.153.37
밥이 탄게 그냥 보이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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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미추리
→ 다마스커 작성자
05.05 · 106.♡.10.35
적당히 탄 건 오히려 좋아, 인데… 오늘은 좀 과했던 것 같습니다. 기름이 좔좔 흐르는데도 담백하게 느껴지는 볶음밥 맛볼 수 있는 곳 좀 추천 부탁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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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squerade
05.05 · 39.♡.28.100
전 여기 갔다가 실망만 잔뜩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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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미추리
→ masquerade 작성자
05.05 · 106.♡.10.35
입맛은 주관적이니까요 ㅎㅎ -
코코파니코피나
05.05 · 211.♡.210.215
간짜장 같은 짜장이 제일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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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미추리
→ 코파니코피나 작성자
05.05 · 106.♡.10.35
네, 저도 짜장면이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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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기대가 너무 컸는지 짜장, 짬뽕, 유린기 시켰는데 그냥 쏘쏘하더라구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