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나무 (140.♡.29.2)
2026년 5월 5일 PM 03:50
제가 글을 감정적으로.. 개연성도 없게 쓴 듯 합니다. 제 글을 읽고 불쾌하신 분들께 사과드립니다.
제가 문제 삼는 건 단순히 단독출마 자체가 아닙니다.
이번 경우는 남은 임기를 맡은 상태에서 사실상 연임이 추대된 구조였고,
그 과정에서 후보 경쟁 자체가 사라졌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이런 흐름을 보면,
더 개혁적인 인물이 원내대표로 선출되지 않도록 사전에 정리된 것 아닌가 하는 합리적 의심이 들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김용민 의원의 발언도
원내대표 선거에는 경쟁이 필요하다는 취지였고,
이 역시 같은 문제의식을 공유한 것으로 보입니다.
원내대표는 당의 입법 방향을 좌우하는 중요한 자리입니다.
그런데 경쟁을 통해 더 개혁적인 후보를 선택할 기회 자체가 사라졌다면,
그 구조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충분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특정 인물을 비난하려는 것이 아니라,
경쟁과 선택의 기회가 사라진 방식 자체를 문제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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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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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정말 더럽습니다.
이게 과연 21세기 민주주의 선거입니까?
기업이 짬짜미하면 불법으로 처벌받는데,
법을 만드는 국회의원들이 이런 식으로 짬짜미해 선거를 무력화시키고,
자기들 입맛에 맞는 원내대표를 세워 버리네요.
정말 한심합니다.
‘에라이 썩을 X들아!!’
저는 육성으로 소리치며 반대표를 던졌습니다.

댓글 (14)
- 산
산천2
05.05 · 223.♡.229.147
- 작
작은눈
05.05 · 211.♡.49.122
어쩌라는 말씀인지???
- 바
바람소리
05.05 · 118.♡.85.200
단독출마에 여러의원님 들도 별말이 없다는건 묵시적동의를 의미하는게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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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LUEnLIVE
05.05 · 124.♡.137.94
뭐가 불만인지 이해가 안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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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늘걷기
05.05 · 211.♡.97.42
당내 선거에서는 충분히 나올 수 있는 일입니다.
지방 선거를 앞두고 통합의 모양새를 내기 위해 하마평에 오르던 후보들이 접은 겁니다.
지금 원내 대표가 지금까지 크게 잘못한 것도 없고요.
그게 왜 문제가 되는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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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ndlessR
05.05 · 182.♡.84.222
그나마 다행입니다
잡것들 안나온게요
이젠 법사위원장에 더 지켜볼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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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niverse
05.05 · 104.♡.68.24
지선이 있어서 단독 출마 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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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둘둘아빠
05.05 · 183.♡.1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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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덱스톨
05.05 · 218.♡.126.107
단독출마인 것을 이제야 아신듯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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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emosemo
05.05 · 210.♡.163.189
어이 없네요. 단일 후보인데 어쩌라는거죠? 이게 시스템인데요? 한병도가 크게 못하는것도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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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출마인데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