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받지 않은 손님
B

Lv.1 BKTheAntique (121.♡.107.121)

2026년 5월 6일 PM 11:35

조회 1,820 공감 0

겨울이 끝났나 싶었는데 봄이 와서 앉았나 싶더만 여름이 와 자리 잡고 눕고 있는거 맞나요?

아무튼 봄이 왔다 느낌이 들어 옥상에 저면관수 화분에 모좀을 사다 심을 준비를 하는데 이미 낯설은 녹색 잎이 자라고 있네요.

낯선이 1호

1호와 같은 넘이 아닐까 의심이 가는 2호

1,2 호와 같은 녀석일꺼 같은 의심이 가고 있는 3호.

찾아온 생명을 바로 죽이기에는 뭐해서 자리를 각각 잡아 줬습니다.

작년에 꽈리 고추와 청량고추 그리고 방울 토마토 심었던 자리라 그넘들의 씨앗이 자라나 싶었는데 1호 모습을 보니 아무래도 아닌거 같습니다

도대체 정체가 무엇일지 궁금해 AI 제미나이에게 물어보니 까마중일거 같다는 대답을 들었는데 까마중은 또 무언지-_-;;;

그 와중에 작년에 방울 토마토 열매가 많이 떨어졌는데, 벌레땜시, 화분 벽면쪽으로 한녀석이 떡잎을 드러내고 있네요.

방울 토마토 하나 사왔는데 올해는 병충해만 아니면 방울 토마토 많이 먹을듯 싶습니다.

준비된 저면관수 화분하나에 올해는 최대 2개의 식물만 자리를 잡아주리라 맘먹고

5개의 화분에 방토, 깻잎, 고추, 상추, 오이 이렇게 키워보려 합니다.

오이는 물 엄청 먹어댄다고 하던데 단독 재배로 가야하나 싶네요.

댓글 (3)

  • RanomA

    RanomA Lv.1

    05.06 · 125.♡.92.52

    까마중이면 그 새카만 열매 달리는 그거일 텐데요...

  • B

    BKTheAntique Lv.1 → RanomA 작성자

    05.06 · 121.♡.107.121

    뭐 독성있을수 있다고 조심해서 먹으라고 했었나 싶은데 잘 모르겠는 본인입니다.

    그런데 저 씨앗이 어찌 날라 왔나 싶습니다 화분 하나도 아니고 여러개에 ...

  • Java

    Java Lv.1 → BKTheAntique

    05.07 · 116.♡.70.94

    어릴때 좀 따먹었는데요.
    찾아보니 덜 익은 것은 확실히 솔라닌이란 독성이 있고,
    익은 것도 많이 먹지는 말라는것 같습니다.

    솔라닌은 덜 익은 토마토에도 있다는 걸 보니 그렇게 극독은 아닌것 같아요.

    극독의 벨라돈나와 유사한 식물이라니,
    잘 구별하지 못하면 아예 먹지 말아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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