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고향집에 문안 인사 겸 밭갈이 좀 했습니다.
레바인

Lv.1 레바인 (223.♡.55.107)

2026년 5월 8일 AM 10:42

조회 1,421 공감 0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문안 전화 드리면서,

카네이션 대신 말과 용돈으로 떼우며,

대선 때 이번 한번만 뽑아달라며 요청 드렸고,

다행이 한번 슬쩍 넘어가 주셔서,

'뽑아보니 어때요? 괜찮죠?' 라면서 효능감을 강조 드리면서,

이번에도 한번만 더 해 달라고 말씀 드렸더니,

분위기가 나쁘지 않았습니다!

'대구/경북도 이제 좀 바꿀때 됐잖아요?'

라면서 아름답게 마무리 지었습니다.

감사합니다.

ps. 그쪽이 고향이신 분들, 어버이날 핑계로 밭갈이 전화 한번씩 드려 봅시다!

어차피 잃을 것도 없잖아요?

화이팅입니다!

댓글 (2)

  • demian

    demian Lv.1

    05.08 · 113.♡.80.32

    멋지십니다

    저희 부모님은 오래전부터 민주당 찍고 계시고(전라도시라 쉬운듯)

    강원도 작은 아버지댁도 사촌들이 설득해서 이제 빨간당 안찍습니다

    군인이셔서 내내 빨간당 찍으셨던 분들인데,

  • 사자바람연꽃

    사자바람연꽃 Lv.1

    05.08 · 221.♡.34.113

    "어차피 잃을 것도 없잖아요?"

    ㅎㅎㅎ

    늘 잃어와서... ㅎ 없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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