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문안 전화 드리면서,
카네이션 대신 말과 용돈으로 떼우며,
대선 때 이번 한번만 뽑아달라며 요청 드렸고,
다행이 한번 슬쩍 넘어가 주셔서,
'뽑아보니 어때요? 괜찮죠?' 라면서 효능감을 강조 드리면서,
이번에도 한번만 더 해 달라고 말씀 드렸더니,
분위기가 나쁘지 않았습니다!
'대구/경북도 이제 좀 바꿀때 됐잖아요?'
라면서 아름답게 마무리 지었습니다.
감사합니다.
ps. 그쪽이 고향이신 분들, 어버이날 핑계로 밭갈이 전화 한번씩 드려 봅시다!
어차피 잃을 것도 없잖아요?
화이팅입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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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emian
05.08 · 113.♡.8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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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자바람연꽃
05.08 · 221.♡.34.113
"어차피 잃을 것도 없잖아요?"
ㅎㅎㅎ
늘 잃어와서... ㅎ 없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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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십니다
저희 부모님은 오래전부터 민주당 찍고 계시고(전라도시라 쉬운듯)
강원도 작은 아버지댁도 사촌들이 설득해서 이제 빨간당 안찍습니다
군인이셔서 내내 빨간당 찍으셨던 분들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