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 갔다가 오세훈에게 쌍욕 박았습니다.
남산깎는노인

Lv.1 남산깎는노인 (39.♡.24.208)

2026년 5월 11일 PM 04:17

조회 3,107 공감 0

서울숲을 정원박람회라는 구실로

완전 유원지화, 기업 사유화 했네요.

그나마 서울에서 몇 안되는 자연과 숨쉬는 공간을

이 XX는 놀이동산화 시켰네요

그리고 서울숲에서도 참 좋아하는

은행나무 숲 지역을 포켓몬에게 싸그리 내줬네요

그냥은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이러라고 있는 은행나무 숲도 아니고요. 화 나네요 .

이건 사유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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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랑랑마누하

    랑랑마누하 Lv.1

    05.11 · 222.♡.12.199

    보라매 공원도 난리입니다.

  • PWL⠀

    PWL⠀ Lv.1

    05.11 · 119.♡.25.76

    쟤는 저 서울숲 뿐 아니라 뭔가를 가만히 못 두는 애입니다. 청계천, 서울광장, 광화문 광장도 그냥 내버려 두면 사람들이 알아서 잘 노는데 꼭 거기에서 뭔가 싼티 나는 행사를 계속 하지요. -.-

  • Silvercreek

    Silvercreek Lv.1

    05.11 · 121.♡.214.196

    왜 저렇게 하는 짓마다 싸구려에 천박한지 모르겠습니다.

  • 시월새벽

    시월새벽 Lv.1

    05.11 · 27.♡.242.72

    저인간 비리조사하면 정말 어마어마할것 같습니다.

  • 알로록달로록

    알로록달로록 Lv.1

    05.11 · 223.♡.218.25

    조용히 일하면 뭐했는지 티가 안나니까 쓸데없는 공사, 조형물 같은거 만드는거죠...

    실제로 전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기도 하고요

    민주당이 쓸데없는짓 안하면 민주당 뽑아줬더니 한거 하나도 없다 소리 항상 나오죠

  • 소망내음

    소망내음 Lv.1

    05.11 · 117.♡.12.202

    아무것도 안하는게 유익한 사람 중 하나죠.

    그런데도 꾸역꾸역 또 시장이 되려고 나오는 거 보면,

    그 사람을 또 찍어주겠다고 하는 사람을 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Lv.1

    05.11 · 116.♡.64.31

    주말에 광화문 광장 갔다가 받들어총인가 나발인가 모형 봤는데 진심 쌍욕이 나오더군요.

  • 초콜렉

    초콜렉 Lv.1

    05.11 · 58.♡.61.190

    서울숲 앞에서 10년을 살면서 날 좋은 주말은 거의 산책을 다니던 곳인데,

    지난주에 가보니 정말 엉망을 만들어놨더라고요.

    말씀하신 기업 사유화도 놀랍고, 포켓몬 지역은 정말 가장 이쁜 곳중에 하나라 더욱 안타깝더라고요.

    곳곳 잔디들도 다 싸구려 돌담과 데크로 무슨 도심 건물 앞 휴식공간처럼 만들어서

    위아래좌우 뻥뚤린 공간에서 자유롭게 오손도손 모여서 힐링하던 공원을 다 망쳤더라고요..

    기업별 돌담/데크 모두 철거하지 않을 것 같아 두렵습니다. ㅠㅠ

  • 아무개00

    아무개00 Lv.1

    05.11 · 178.♡.142.161

    멍청한데 부지런한 사람의 대표적인 예 같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갈텐데 택도 없는걸 자꾸 벌려놔서..

    센스라도 있으면 다행인데 촌스럽긴 또 왜 그리 촌스러운지 =,.=

  • 트레비스

    트레비스 Lv.1

    05.11 · 116.♡.81.134

    건설사부터 포르쉐까지 각종 회사 로고가 가득하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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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는 5월 1일 서울숲 일대에서 개막하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 50개 기업·기관·지방자치단체가 만든 '기부정원'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기부정원 총면적만 약 3만3천㎡(약 1만평)에 이른다. 기부정원에 참여한 기업과 기관 규모는 2024년 9곳, 2025년 30곳 대비 대폭 늘었다.

    잔디광장 주변에서는 국내 대표 건설사들의 세련된 정원을 볼 수 있다. 대우건설, GS건설, HDC현대산업개발, 계룡건설, 호반건설과 SH가 참여하는 기부정원은 풍성한 꽃과 감각적인 휴게시설을 갖췄다.

    서울숲 명소인 호숫가 주변에서는 공모 작가 정원 2개소와 삼표산업, 무신사, 영풍문고, 카카오, 롯데월드, 농심, 클리오 등 K-컬처를 선도하는 기업이 만든 정원을 볼 수 있다.

    울산시, 경기도,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국가유산청 등 지자체와 공공기관이 만든 정원도 있다.

    경마장 경주로를 재활용한 순환산책로에서는 메르세데스벤츠, 디올, KB증권, 포켓몬, 포르쉐코리아 등 기업이 만든 정원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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