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깎는노인 (118.♡.74.1)
2026년 7월 15일 PM 05:27
민주당의 그 수많은 수박과 반역자들.
그리고 이재명씨에게 환호했던 모습들을 떠올리면
정말로 부끄럽기 그지 없습니다...
왜이렇게 힘들까요? 너무 쓰리네요.
그래서 100만번 얘기하지만
시스템만이 답인 것 같습니다.
최근 글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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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master
17:29 · 1.♡.134.157
- E
emptyempty
17:33 · 115.♡.173.54
속였다기보단 그 당시에는 선택지가 없었으니깐요. 그리고 정치인을 숭배하는 태도가 그리고 주변 정치인들이 그 인기에 편승해서 무지성 숭배하는걸 방치했던것이 지금의 문제를 열어줬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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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솔고래
17:34 · 223.♡.73.243
솔직히 49% 뽑은게 실수는 아니죠
그러니 자책하실 필요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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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멩이
17:34 · 39.♡.188.248
이재명 성남 시장때부터 지지했고 대통령 꼭 만들고 싶었는데 지금은 너무 허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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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ENE
17:37 · 220.♡.77.89
칼에 찔려 죽을 뻔하고, 군인들이 죽일려고 찾아다녔는데요.
속았다기 보다는 역사가 그에게 대통령 자리를 준 거라고 생각해요.
한번은 해야했고, 아직도 잘 할 수 있는 기회는 있다 생각합니다.
국민들이 저항하는데 때려잡으려 하면 그때가 끝이겠지만요. - 열
열공하자
17:38 · 121.♡.196.140
전 원래 지지자도 아니었고 수많은 의혹을 흐린눈하기엔 너무 힘들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2번 찍어준 사람인데요, 성품면에서는 언론을 통해 볼만큼은 보지않았나요. 모르고 뽑으신분들 별로없을거같아요. 다만 내란을 겪고 본인도 힘든과거가 있었던만큼 누구보더 개혁을 빠르게 완수할줄 알았던게 패착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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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심이
17:39 · 121.♡.4.124
자책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분명 그 순간까지는 뽑을만했고 더 나은 대안도 없었습니다. 절대반지를 끼고도 이겨낸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이 대단했던 거죠. 절대반지 끼고 변하는 것까지 우리가 어떻게 할 수 있는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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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런던쫄면
17:40 · 211.♡.188.174
그 다들 초반에 총리니 언주니 탓만 할 때....
총리나 언주는 그만한 권한도 당내 새력도 없다고 얘기를 해도....ㅠ.ㅠ
심지어 지난 평택에서도... 당대표가 말 한마디도 못하고 전전긍긍 하는 모습만 봐도 견적 쉽게 나오는데....이때도 민새, 언주 타령만 하시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그분이 커뮤니티 눈팅도 하신다 만다... 말들이 돌던데...
직접 보셨으면 실소를 금치 못하셨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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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칼2
17:42 · 1.♡.118.139
근데, 대안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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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촛불하나81
17:43 · 118.♡.224.14
내가 왜 그 의원을 뽑았을까? 내가 왜 그 권력자를 열렬하게 지지했을까? 하며 과거의 판단과 인식을 현재에서 판단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통크게 양보하던 의사CEO 안철수, 국정을 잘 이끌어가던 이낙연, 등 처음부터 우릴 속여왔다라고 보는것보다
시간이 지나며 그들은 자기 정치를 할 뿐이었고, 우리의 민주의식도 역사의 진보속에서 한걸음 더 성장했고, 우리의 기준에 그들이 부합하지 못하기에 실망하고, 비판을 받는 거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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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 워낙 철저하게 속였습니다 사람안믿는 저도 이사람은 진짜다라고 생각했고요 지금은 과거의 나를 보면 죽빵을 한대 갈겨 줄것 같습니다 중간중간 의심이 있긴 했어도 이정도일 줄은 몰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