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사이트 만드는 요상한 취미가 있어서, 익명 노트 사이트를 만들어봤습니다.
T윤실장

Lv.1 T윤실장 (50.♡.110.202)

2026년 5월 18일 PM 02:13

조회 4,095 공감 0

예전엔 일기 쓰는걸 참 좋아했는데, 

나이가 들면서 게을러지는건지 무기력해지니까 뭔가 작정하고 쓰게 되질 않네요.

뭔가 주절주절 흔적을 남기고는 싶은데, 

일기장에 기록하기 위한 것은 아니고, 누군가는 알아주길 바라는 그런 은은한 마음..

그런데 또, 내가 누구인지 알려지고 싶은 것은 아닌 요상한 마음.

순간 누군가에게 전해지고 알아주길 바라면서도,

나를 들키고 싶지 않으면서 그것이 영영 남기를 바라지는 않는…

제가 유별난 탓인지.. 이런 요상한 마음이 들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 AI가 레이아웃도 그럴싸하게 잘 뽑아주길래 뚝딱 한 번 만들어보았습니다.

제 필요에 의해 만들었지만, 

너무 혼자 주절거리면 외로울거 같아서..

주변 지인들에게 전해주었는데

혹시나 앙님들, 저와 같은 요상한 마음으로 주절 거리고 싶으실 때 들러주세요.

https://comty.net

**(사이트에 광고나 수익 같은건 없어서) 자작앱이나 프로젝트 같은거 공유하시는 글을 여러번 봤어서, 가능한 듯 하여 올렸는데, 혹시나 게시글 규칙 위반이 되는거라면 알려주시면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댓글 (4)

  • 사미사

    사미사 Lv.1

    05.18 · 221.♡.175.185

    별로 표현하신게 너무 아름답네요~

  • T윤실장

    T윤실장 Lv.1 → 사미사 작성자

    05.18 · 50.♡.110.202

    앗.이런 칭찬 너무 기쁘네요!

    사실 처음부터 작은 속삭임이지만 반짝이는 별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시작됐거든요...

    소중한 생명이 떠나면 별이 된다고 표현하니까... 별 거 아닌 내 속의 소리지만, 예쁘게 포장이라도 되었으면 좋겠어서요...

    소중한 칭찬 감사합니다! :)

  • 봄빛

    봄빛 Lv.1

    05.18 · 175.♡.192.168

    잠자기전...또는 일상속에서 잠시 생각에 잠기다가

    문득 떠올르는 괜찮은 생각들이 있었는데..

    귀찮아서 안적고 그렇게 사라지는 생각들이 많았었는데..

    '아스라이 사라지는 속마음... '

    표현 좋네요

  • 가시나무

    가시나무 Lv.1

    05.18 · 118.♡.12.158

    좋은 곳 같아요.

    응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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