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노사분규 관련 전에 글 올렸었는데요.. 이제 잼통도 공장장도 욕 하는 건가요?
아
아침소리 (211.♡.103.115)
2026년 5월 19일 AM 09:54
조회 3,452 공감 0
오늘 아침 공장장 생각 듣는데 어? 이거 지난번 올렸던 글인데? 싶었습니다.
물론 핵심은 공장장이 잘 짚었죠..
이제 잼통도 공장장도 멋도 모르는 사람들 되는걸까요?
지금 제가 안타까운건 그나마 편들어 줄만한 사람들이 얘기할 때 자체적으로 노선 수정하고 반영했으면 지금 좋은 상태였을텐데 그 시기를 놓친거 아닌가 싶고 그 덕분에 상대방 (사측, 언론들 등)들은 어제부터 아주 노조를 작살을 내놓고 있다는겁니다. 이간질에 악마화에..코너로 몰아넣기..ㅠ.ㅠ.
미안한 얘기지만 지금 노조운영진은 본인들이 잘하고 똑똑하고 정답이고 자신들의 상황은 자신들만 안다고 생각하겠지만 아니라는겁니다.
내가 노조투쟁하는데 왜 밖에서 난리들이야? 똑똑한 우리가 알아서 할건데.. 라는 생각이라면 참 안타깝습니다.
댓글 (1)
-
Kkmaster
05.19 · 1.♡.134.157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그냥 헛똑똑이들 같습니다 성과급 투명화 좋은데 eva 가 현재 삼성만 적용하는 것도 아니고 적용안하고 영업이익 10% 이런식으로 운용하는 곳이 거의 하이닉스 뿐이죠
하이닉스도 처음 시행했을때 주주들 반발 상당히 심했던 것으로 압니다 하이닉스야 반도체 하나 만 하는 회사인지라 그나마 호황기에 주주들 설득하는게 가능했는데 삼성은 하이닉스와 다르게 종합 전자 회사죠
반도체 원툴도 아니고요 돈의 문제가 아니라 사측에서는 eva 폐지하고 단순 영업이익에서 퍼센트 나눠 직원들 성과급으로 먼저 주는 방식을 주주 반발 때문에서라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할겁니다
경영권하고도 관련되어 있는 문제고 재무 쪽에서도 쉽게 받아드리긴 어렵죠
그나마 여론전에서라도 좋은 모습 보이며 다른 노조와 연대 해왔다면 가능한데 그것도 아니었죠
사측엔 투명성을 이야기 하면서 본인들 부터가 투명하지 못한데 명분 자체에서 밀릴수 밖에요
민주당 대통령이라고 무조건 노조편 들을거라 생각했다면 그건 오만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