쵸키 (182.♡.250.74)
2026년 5월 20일 PM 05:06
보니까 저는 오리코 제품을 제법 많이 사용하는 편입니다.
탁월한 성능 뭐 이런거 아니고요.
이거에 이 기능 좀 붙어 있으면 좋겠는데? 디바이스 하나로 웬만한 기능 구현되는 거 없나?
이런 식으로 찾다가 보면 꼭 가격경쟁력 측면에서 살아남더라고요.
디자인도 나쁘지 않고...
헌데, 이게 오류인지 고장인지 잘 모르겠지만, 꼭 탈이 납니다.
치명적이진 않더라도, 기능에 있어 최적화가 안되어 있는 느낌입니다.
오리코의 대표적인 제품이 보통 멀티 USB 허브인데 HDD가 잘 안붙는다던지,
인터넷 케이블 물려 놓으면 병목현상이 발생하거나, 갑자기 저장매체가 끊기거나...
발열도 심하고 문제가 없는 제품을 못봤습니다.
오리코 제품은 꼼꼼히 따져보고 구입하시길 권합니다.
p.s
오리코 안티 아닙니다.^^
현실적인 사용 느낌을 공유하고자 올린 글이라 혹시라도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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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왜나를불렀지
05.20 · 203.♡.43.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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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ta
05.20 · 110.♡.45.88
그래서 주로 한가지 기능만 있는 제품들을 삽니다.
외장 스토리지 케이스면 딱 그 기능만 있는 제품
USB 허브만 있는 제품 등
- 레
레오브라웡카
05.20 · 110.♡.85.139
오리온으로 잘못 보고 들어온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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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핵발전PDA
05.20 · 61.♡.92.104
오리코 제품을 두 개 쓰고 있는데, 저장매체가 연결이 끊기는 증상이 4-5일에 한 번 정도는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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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메카니컬데미지
05.20 · 115.♡.88.138
저도 오리코 7포트 USB 허브 두개 쓰는데 처음엔 좋더니 한 1년 썼나 지금은 전원이 들어와도 다시 안 붙더라고요. 개별 스위치 껐다 다시 켜주면 들어오긴 하는데 이럴 거면 그렇게 좋은 제품은 아닌 거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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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다
05.20 · 165.♡.228.183
그래도..가격 생각하면 괜찮다고 봅니다.
더 저렴한 제품들도 있지만, 오리코만큼의 성능과 안정성을 보이냐고 물으면...이게 또 애매해서요.ㅎㅎ
그렇다고 더 좋은 제품으로 가자니 가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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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메이데이
05.20 · 211.♡.26.96
두어개 써보고 요즘은 안 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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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짝지근
05.20 · 49.♡.149.207
원가절감의 결과인거죠 QC가 안나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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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예지
05.20 · 49.♡.83.205
특별히 좋지도 나쁘지도 않고 가성비 좋은건 확실하긴 합니다. 일단 알리에서 구하는 것들 중 가성비를 떠나 기본 조차 못하는 돈 버리는 쓰레기 제품도 많은데 오리코 정도면 최소 기본 이상은 하긴 하죠.
근데 꼭 메이커 유명하고 비싸다고 좋은것도 아니긴 해요. 칼디짓이랑 벨킨 썬더볼트 독 발열 너무 심해서 OWC랑 라이온웨이 고민하다 라이온웨이가 클립쿠폰 있어서 샀는데 더 만족스럽더라구요. 오리코는 썬더볼트 인클로저 쓰는데 몇십만원 주고 산 WD랑 별 차이 없습니다. 물론 WD는 방진/방수 다 되고 발열 해소도 훨씬 잘 되는데 오래되니 케이스가 끈적여요 ㅠㅠ그리고 오래 물려두면 저장장치 끊어지는건 USB 허브 종특이기도 해요. 연결 안정성 필요하면 썬더볼트쪽으로 넘어와야합니다.
- 잇
잇츠
05.20 · 211.♡.35.238
용도가 딱 정해진 물품은 괜찮은 것 같습니다.
오리코 제품 하나 사용하고 있는게 5.25인치에 장착하는 하드랙입니다.
사용한지 꽤 되었습니다만 아직까지도 잘 동작하고 있습니다.
전원스위치가 있어 필요할때 전원 켜고 필요 없을때 끄고하여
년식이 좀 된 HDD들 상태를 좋게 유지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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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대로 쓰긴 나쁘지 않은데, 특별히 좋지는 않더라고요.
그래도 더 좋은 놈들은 가격이 넘사벽이라서..